어제 큐리텔 S2를 구입했는데...
힘들게 전화번호부 다 입력하고... 네이트 들어가서 음악다운받고 했는대...
네이트에서는 분명히 미리듣기로 들리던 음악이 다운 받으니까 노래 제목은 있는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거예요...
오늘 아침에 114 전화해서 네이트 문제 없음을 확인하고..
어제 구입한 대리점에 가서 말씀드리니.. 사장님께서 ..큐리텔 서비스센터와 전화연결을 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센터 안내원과 함께(각자의 큐리텔S2로)..네이트에 들어가서 같은 노래를 다운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그 음악을 들어보려고 확인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기계가 다운 되는거예요...(기계초기화됨.. 맹세코 초기화시킨적없음..그냥 기계가 다운되더니 초기화 됨.. 전화번호부 다 날라감!!)..
안내원 : 서비스센터고 방문해주십시오... 기계를 봐야 알것 같습니다..
나 : 기계결함 맞죠?
안내원 : 보고 확인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나 : 어제 샀는 데 오늘 A/S받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네요.. 일단 알았으니까 끊겠습니다...
아무튼 기계 결함으로 대리점에서 똑같은 기계로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또 오전내내 회사일해가며 눈치보면서 전화번호부 또 입력하고..했는데... 똑같은 결함 또 발생..
대리점 갔더니.. 또 큐리텔 서비스 센터와 연결시켜주시더라구요...
서비스센터왈...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그래서 제가 '어제 전화기 샀는데 오늘 A/S하는게 말이 되냐고...' 아침에도 그렇게 야그하더니...암튼 대리점 아저씨 무쟈게 미안해하시며.. 다른 기기 또 구해주신다길래.. 됐다고.. 그냥 비싸더라도 삼성꺼 사야겠다며.. 그냥 왔습니다...
큐리텔 때문에 돈만 날렸네요... 네이트 접속해서 곡 다운 받은 비용(13곡정도)만 날렸네요... 것도 엄청 비싸다고 인터넷에서 그러던대....
3년만에 휴대폰 바꾸고 너무 기뻤는대... 큐리텔 땜에 기분 확 상했네요..
저 같으면 큐리텔 안살꺼예요...
큐리텔 사실려고 했던 분들... 이글 꼭 참고하세요...
1월에 제조된거라 얼마 되지도 않았던대... 씁쓸하네요...
우리 회사직원들이 큐리텔사지말라고 그케 말릴때 말들을껄...쩝
여러분 사고 후회하지 마시고 절대 사지마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