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우리 학교는 페이스페인팅 부스 운영했거든 근데 우리는 도안 따로 없고 원하는 거 해줬는데 엑소 좋아하는 애들 조카 많았음ㅋㅋㅋㅋㅋㅋ어떤 애는 팬아트 그려달라고 하고 행사장에서 럽라 나오니까 막 따라불러서 내가 엑소엘이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한다면서 같이 컴백 얘기하고 내가 염색한 거 봤냐고 물어보고ㅅㅂ개행복했다 진심 오늘 3시간 동안 6명 넘게 만남 뿌듯해ㅠㅠㅠㅠ내가 엑소엘 중학생한테 팬아트 그려줬는데 뒤에서 막 완전 좋아해주는겨 잘 그렸다고 희열감 오짐 이래서 내가 그림그리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엑소 노래도 많이 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었는데 엑소엘 만나니까 힘 났음 역시 엑소로 하나 되는 행복한 세상...처음보는 사람이랑 10년 된 친구처럼 얘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