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 어렸을때만 살아서 한국어 잘 못함. 그래서 반말로할게! (오타같은거 있으면 미안해.ㅠㅠㅠ)
진짜... 와...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나 진짜 9/5일에 내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거든. 난 집에서 친구들이랑 차 끌고 대학교를 왔다갔다 하거든. 참고로 나 티켓팅 친구랑 같이 했는데 나랑 내 친구랑 2번이나 실패했음. 내 친구 부모님이랑 동생도 진짜 인터넷 쓸수있는 전자제품 다 썼는데 티켓팅을 2번이나 실패했어.
근데 내 친구 아빠가 엘에이에서 좋은 친구분들이 많으셔. 참고로 아버님 친구들이다 회사 사장님들임.
아무튼, 대학교 독서실에서 방탄 영상보면서 “아...진짜 가고싶다..” 그랬는데 내 친구한테 문자옴.
“야. 내 아빠가 티켓 구했다. 너 오늘 갈수있어?”
그래서 진짜 나 울뻔했음. 근데 처음에는 티켓 하나만 있어서 내가 그냥 포기하고 재미있게 놀고오라고 했음. 근데 내 친구가 자기 아버님 꼬셔서 나도 겨우겨우 티켓 받았어.
진짜 대박이였어.
진짜 콘서트 4시간 전에 다 결정된거라서 현실같지가 않았어.
진짜.
아무튼 난 그냥 평범한 티켓인줄알았다. 제일 싼거. 근데 내 친구 아빠가 VIP Lounge 쪽으로 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우리 자리가 VIP Lounge였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날짜 증명) +참고로 나 하리보 젤리 엄청 좋아해서 내 닉네임이 하리보 젤리야.
아무튼 거기 갔는데 진짜 스케일이 다르더라... 와.... (정신 팔려서 내가 사진은 못찍었는데 대충 이렇게 생겼어)


나 진짜 울뻔했어. 기분이 너무 묘한거야. 내가 드디어 방탄을 볼수있구나...

자리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솔직히 공짜로 방탄을 VIP Lounge에 볼수있다는게 말이 안돼잖아... 그래서 그냥 넘 행복해서 별로 상관을 안했어.
내가 좀 멀리 앉아서 오빠들 얼굴을 내 눈으로 잘 못봤지만 스크린으론 봤다. 다 존잘이더라.
진- 내 최애가 석진이 오빠라서 진짜 울뻔했어. 오빠 솔로곡이랑 파트 나올때마다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거 같아서. 평생 핸드폰이랑 컴퓨터로 보던 얼굴이 내 눈앞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이어폰이랑 스피커로 듣던 오빠 노래들을 내가 직접 라이브로 듣어서 너무 좋았어. 진짜 키 크로 너무 잘생겼더라. 스크린으로 오빠가 땀 흘리는 모습보니까 너무 좋더라.. (나 변태인가봐ㅠㅠㅠㅠ) 그리고 콘서트를 위해 피아노도 배웠단거 듣고 감동받았어.
알엠- 와... 남준이 오빠는 진짜... 기력지가 대박이야. 라이브랑 다 너무 좋았어. 너무 매력적이였고 영어할때 녹는줄... 버터발음이였어. 너무 좋고 내 친구 아버님이랑 같이 있었던 사장님들도 다 알엠 영어 듣고 놀랬어. 왜 이렇게 영어를 잘하냐고. 소름돋았데.. 그리고 제일 감동받은게 콘서트에 있었던 다른 아미들이 남준이 오빠가 말하기 전에 엄청 소리 질렀던걸. 오빠 말할 차래에 한 10초동안 오빠가 말을 못했어. 아미분들이 계속 소리질러서. 나 그거 듣고 너무 감동 받았어. 오빠도 감동 받은 얼굴이였어. 근데 뭔가 당황도 한듯..
지민 - 와.. 이 오빠는 진짜... 잘생겼고, 노래도 겁나 잘하고, 춤도 더럽게 잘춰. 진짜 나 오빠가 Serendipity할때 최애 바뀔뻔했음. 진짜ㅠㅠㅠㅠㅠ 음색이 대박이고 춤도 대박이야... 와... 그리고 오빠는 웃을때 너무 귀여워. 볼 꼬집고 싶게 만들어 진짜ㅠㅠㅠ 그리고 오빠가 사진 찍을때 한국말로 오빠들이랑 같이 얘기했는데 와.... 목소리 진짜 듣기 좋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생각나. 오빠 목소리가...
정국- 나 콘서트중에 정국이 오빠가 나올때 많아 내 친구 진정 시키느라 (친구 최애가 정국이 오빠라서) 오빠 기억이 없어ㅜㅠㅠㅠ
제이홉- 와... 호석이 오빠 진짜 잘생겼다... 옛날에는 호석이 오빠가 잘생긴건 알았는데 그렇게 잘생겼는지는 몰랐어. 진짜 춤도 겁나 잘추고, 무대 위에서 진짜 매력이 터져ㅠㅠㅠㅠ. 그리고 가끔식 석진이 오빠 보다가 호석이 오빠 볼때도 있었어ㅠㅠㅠ 진짜 오빠 춤이 그만큼 파워풀해서ㅠㅠㅠ
슈가- 와... 윤기 오빠 랩은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되. 알엠 오빠도 마찬가지인데 윤기 오빠 랩이 귀에 더 잘 들려. 발음이 너무 좋고, 춤도 잘추고 그리고 뭔가 귀여워. 무대 위에 랩하고 춤출땐 진짜 멋있지만 맨트할때 얼마나 귀여운지. 모치같아. 근데 좀 맘에 걸리는건 오빠 솔로곡에 팬들이 못 따라불은거ㅠㅠㅠㅠ 앨범나온지 오래 안되고 내가 콘서트 갈줄 몰라서 노래도 다 못외우고 갔는데 너무 미안한거야. 좀 실망하고 뻘줌했어 오빠가ㅠㅠ 오빠가 노래 불러주길 원했던거 같았는데 우리 아미들이 못해서 너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뷔- 와 이 오빠는 뭘 먹었는데 이렇게 잘생겼어? 진짜 노래할때도 너무 좋고,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겼어. 나 이 오빠 솔로곡에 죽는줄 알았어. ㅠㅠㅠㅠㅠ 원래 별로 안들었는데 콘서트 갔다오니까 계속 그 노래만 듣고있어 지금ㅠㅠㅠ 그리고 생각난게 오빠가 Burn the Stage 중에 한 말이 생각났어.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콘서트 중에 팬분들 한분한분 다 본다고. 언제 볼줄 모르니까. 근데 진짜 콘서트 중에 그러고 있더라고. 요기보고 저기보고 진짜 눈에 꿀이 떨어지는거야ㅠㅠ 그리고 맨트중에 우리 팬들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눈이 좀 촉촉해 보이는거야. 우리 너무 고맙다고. 우리가 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구.ㅠㅠㅠㅠ
내가 오빠들 보고 아티스트에 뜻이 뭔지 알겠더라구... 진짜 이 오빠들은 아티스트야... 와...
다시 방탄 오빠들 보고싶어서 일요일에 갈라고 노력중이야ㅠㅠ 지금 티켓 살라고 하는데 좋은 자리는 다 40만원-100만원정도해... 죽겠다... ㅠㅠㅠㅠㅠㅠ
마무리로 내가 찍은 사진 올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