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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범을 잡습니다

엄지영 |2018.09.09 10:19
조회 3,397 |추천 10

#학대견
#학대범을잡을수있게공유해주세요
#말티즈
#보스톤테리어
#공유
#메리이야기
#동행세상

메리는 누군가에 의해 학대받은 희생양입니다.

8월 22일 성남시 시보호소 야탑동에서 교통사고 추정의 말티즈가 입소하였습니다.

눈을 심하게 다친채 피를 흘리고 있어 응급 수술이 시급한 상태로 보호소에 입소 했고 너무 이쁜 아이라 주인이 나타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여기저기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글과 주인을 애타게 찾는다고 올렸는데 주인이라 지칭하는 A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보호소 입소 이틀후 A씨는 봉사자에게 보호소로 아이를 데려다 치료를 하겠다는 말을 하여 철썩 같이 믿고 기다렸는데 주인이라는 사람은 결국 오지 않았고 보호소측을 통해 연락처를 대조해보니 8월 8일에 보호소에 큰개에게 물렸다며 신고한 사람과 동일범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때당시 보스턴 테리어가 큰개에게 물려 피를 흘리고 있다며 신고후 여기저기 글을 공유해 하루 빨리 가족을 찾는 아이이길 바랬었는데 결국 주인은 찾을 수 없었고 치료라도 받게 데려가시겠다는 많은분들을 뒤로하고 신고자분이 데려가서 치료하겠다고 하고 3일이지나도 캄캄 무소식이였던 사건

아이를 수술대위에 올려놓고 보니..
교통사고가 아닌.. 온몸 구석구석에 칼에 의한 학대의 흔적들..  
대체 이 작디 작은 천사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같은 보호소로 8월 8일 큰 개에게 물려 피를 흘리며 입소했던 보스턴테리어도 같은 장소에 발견되어 치료를 위해 아이를 살펴보니 온몸에 칼자국이 보였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그은듯한 표식..

그리고 희생당한 더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일들이 이 작은천사들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들.. 

누군가에 의해 받지 말아야할 몸과 마음의 상처들을 이제 메리는 한쪽눈으로 바라보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쉽게 마음의 문을 열수조차 있을지요..
감히 우리 메리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고 싶네요.
우리 메리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임보처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LCKD)
임보문의 010-5805-5613

PS. 여러건의 강아지 학대 제보가 비슷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접수 되고 있습니다.
젊은남성에게 동일 지역으로 
입양 보내신분
무료 분양 보내신분
위탁 보내신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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