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은 요새 외롭다?
탤런트 허영란이 오랜 연인이었던 최민용과 헤어진 뒤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녹화현장에서 즐거운 분위기를 빌어 살짝 속내를 내보인 것. 이날 허영란을 비롯 남녀 각각 4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미팅 형식을 빌어 진행된 녹화에서 허영란은 "요새 외로워요"라는 말로 덤덤한 듯 최근의 심경을 밝혔다. 허영란은 2002년 교제를 시작한 탤런트 최민용과 지난 8월 헤어진 것으로 최근 알려진 터라 이같은 발언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한편 녹화 내내 강호동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던 허영란은 고등학교 시절 강호동과 있었던 에피소드도 함께 얘기했다. 허영란은 당시 강호동이 신당동의 한 식당 주인 아주머니에게 '영란이가 빨리 커야 장가를 가죠'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강호동 역시 이미 허영란의 옆자리가 좋다며 호감을 표시한 터라 녹화장에 묘한 분위기가 감돌기도 했다. 허영란을 비롯 정준하, 남궁민, 천정명, 이기용, 이지현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 이번 녹화분은 내년 1월 초 방송된다. rok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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