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쏘아올린 로켓인줄 알았다는.... >encounter one oregon, 1972 it was the size of a small house, weighed nine thousand tons, and was moving at fifty thousand kilometers an hour. as it passed over the grand teton national park, one alert tourist photographed the incandescent fireball and its long vapour trail. in less than two minutes , it had sliced through the earth's atmosphere and returned to space. the slightest change of orbit, during the billions of years it had been circling the sun, and it could have descended upon any of the world's great cities - with an explosive force five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bomb that destoyed hiroshima. the date was 10 august, 1972. < (^^ 죄송, 서툰 실력으로 번역 해보면 tt ) >조우 하나 ( 스필버그의 '제3종 근접조우' 생각이 나는 ^^) 1972년 미 오레건주 시속 5만 킬로미터에 작은 집채만한 크기였으며, 9천톤의 무게였다. grand teton 국립공원의 상공위로 증발하는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백열등처럼 작열하며 날아가던 그것이 한 놀란 여행객의 카메라에 잡혔다. 2분도 채 지나지않아 그것은 지구의 대기를 얇게 가르며 우주로 되돌아 갔다. 수억년간 태양 주위를 공전하다가 생긴 작은 궤도의 변화로 인해 히로시마 원폭 5배의 파괴력으로 지구의 어느 대도시 위로 떨어졌을수도 있었다. 그 날은 1972년 8월 10일 이었다. < 뭐 이거 말고도 대기권을 뚫고 지표면 근처에서 폭발한것(시베리아 퉁구스카) 등등 몇가지 사례는 있습니다. 위의 영어 원문은, sf big 3(하인라인, 아시모프,클라크) 중 현재까지 살아계시는 한 분인, 존경하는 arthur c. clarke 경의 소설 ' the hammer of god ' 의 처음에 나오는 글입니다. 93년도에 소설이 나왔고 제가 알기로는 아직도 국내에 번역이 안된걸로 아는데... 당시 너무 내용이 궁금해 한달간 힘겹게 해석을 해가며 읽었습니다. 당시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스필버그가 샀고, 드림웍스에서 ' 딥 임팩트 ' 로 영화화...또 ' 아마겟돈 ' 등등의 영화도 나왔죠. 하지만 소설은 약간 미래가 배경인데다 달에서의 올림픽, 기독교,카톨릭(?), 이슬람이 합쳐진 chrislam 이라는 종교 탄생등 글쎄요 영화화 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는지?....영화 ' 딥 임팩트' 의 내용은 지구로 혜성이 돌진한다는 설정 빼고는 완전히 틀리죠 ^^ 영화 판권 계약상의 문제였는지 클라크경은 영화로 인한 금전적 수입은 없었습니다. 또한 소설에서는 딥 임팩트나 아마겟돈 처럼 핵폭탄으로 혜성이나 소행성을 폭발 시키는 것이 아니고 우주선을 혜성 표면에 착륙시킨후, 그 추진력으로 궤도를 바꿔 지구를 빗겨가게 합니다. 이방법이 현재 가장 유력시 되고 있죠.
서문에 이런 글이 있는데... " 조만간에 틀림없이 하나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