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글을 처음써봐서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길가다 만난 이상한여자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시간은 새벽1시쯤??
친구들과 술을 먹고 한친구와 자취방을 가고있었습니다.
그때가 새벽이라 그런지 골목길이 많이 어둡더라구요
친구는 무섭다고 했지만 제가 귀신을 안믿는편이라서
별 대수롭지않게 집을 가고있었습니다.
자취방에 다 왔을때쯤
어떤 여자가 저희 자취방 앞에 서성거리더라구요.
(제가 집에 도둑이 든 적이있어서 불을 켜놓고 나가요.)
자꾸 그여자는 집에 누가있는지 확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한마디했죠 “지금 뭐하세요?”
라고 하니 그 여자는 부리나케 도망가네요;;
저는 그냥 집을 잘못 찾아왔겠지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다음날은 8시에 집에 왔어요.
어제 본 여자가 또 기웃거리더라구요.
그때 눈치챘죠. “아 실수가 아니구나”
그래서 그 여자한테 말을 하려했는데
갑자기 저를 보는거에요. 그때 소름끼쳐가지고
얼굴은 안씻은것처럼 꺼무잡잡했고 손톱은 길어있었어요
노숙자인가? 몇달 안씻은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그여자는 저를 보고 또 씨익 웃고 도망가더라구요.
다음날도 역시 나타나고
몇일 동안 나타나다가 한동안 안나타나서
집밖에 CCTV가짜를 설치했어요.(2만원짜리 cctv처럼보이는 것)
그렇게 2주일? 이 지나고
친구랑 또 술을먹고 친구랑같이 집에 돌아가던길에
그 여자가 있는거에요.
머리는 애쉬?(롤에나오는챔피언)머리처럼 하얗게 하고
옷을 되게 힙 하게 입고 서있는거에요.
친구는 누구냐고 하고 제가 있었던일을 설명했죠.
친구가 저 여자가 저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소름이 끼쳐서
이번에는 저기요 라고 하니까 도망가지는않았어요.
얼굴도 씻고 손톱도 깎고 화장도하고 단정하게 입고
저한테 다가오는거에요. 가까이서 보니까 되게 이쁘네욬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송하영(프로미스9)을 닮아서
근데 그 여자가 갑자기 저에게 뺨을 때리고 도망가네요?
어이없어서 맞고 친구는웃고
그 이후로 그 여자는 나오지않았어요.
이 글을 보면 연락좀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