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est of me 가사 중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니가 바다인 건 왜 몰랐을까
이 부분 무슨 뜻이야??
- 베플ㅇㅇ|2018.09.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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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파도 (☞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존재,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었지만 네가 바다(☞앞에서 '나'는 파도 이고 싶었지만 정작 '나'를 구성하고 이루는 건 '너'였음. OR 정작 '나'보다 더 큰 존재, '너'는 '나'를 감싸 안아주는 존재였음)인건 왜 몰랐을까. 어떡해 너의 언어로 말을 하고 또 너의 숨을 쉬는데(☞나는 의식하지 않고 있어서 몰랐지만 사실 나란 존재는 '너'란 존재로 살 수 있었음☞☞'너의 언어'와 '너의 숨'은 우리거 쓰는 언어나 숨쉬는 공기처럼 당연하게 있는 존재지만 살아가는데 혹은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선 필수적인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