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해
과제 스트레스로 신경도 날카로워
교수님께 아이디어 컨펌 받는데 다 퇴짜 맞고 다시 그리고 무한반복
그외로 과제는 너무 많고 집에 와서 부랴부랴 하다가 잠드는것도 너무 울적하다
같은 과인데 정말 잘하는 친구는 놀면서 하더라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러 놀고 주말에도 놀고
그냥 주변을 보면 다 즐기면서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재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감정 컨트롤이 너무 힘들고 아임파인 듣다가 그냥 눈물 나
누군가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너무 못나고 미워서 더 힘들어
그냥 친구들도 다 바쁜데 나 힘들다고 속 이야기를 얘기할 수 없어서 여기에 끄적인다 ㅜ
다시한번 새기고 갈게
Love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