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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발벗고 나선 DJ DOC 이하늘..."양동근의 잘못이 아니다."

구리구리 |2004.12.27 00:00
조회 2,518 |추천 0
 

억울한 누명을 쓰고있는 양동근을 위해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힙합 콘서트'에 참석하기로 했던 양동근이 공연에 불참, 관객들의 분노를 산것과 관련, 당시 공연 현장에 있었던 dj doc의 이하늘이 양동근을 적극 옹호에 나선 것.

이날 공연은 dj doc, 드렁큰 타이거, mc 몽, 양동근이 출연,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올 스탠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양동근은 아예 출연을 하지 않았으며, mc몽은 뒤늦게 참석하여 관객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상태.

분노한 관객들은 '공연사기꾼'이라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qhtkdgofk)를 만들어 양동근과 mc몽에 대한 비난과 환불 등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이 카페에 이하늘이 글을 남겨 양동근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하늘은 "아무래도 그날일이 신경이 쓰여 들렸다. (양)동근이랑 동근이 프로듀서하는 스모키제이란 형과 나와는 일반 대인관계를 넘어서 편하게 지내는사이 인지라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이 있기 며칠전부터 부산에서 같이 공연끝내고 포장마차에서 소주나 한잔하고 크리스마스이브를 같이 보내기로 했었다. 공연 당일날 내가 부산오면서 어디쯤이냐고 전화를 했더니 부산일정이 양동근 측이 아닌 공연기획사 측으로 부터 취소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 역시 많이 아쉬워했다."라며 "이번 공연에서 양동근이 안온건 동근이에 잘못이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점 이해해주었으면 한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양동근 측 역시 "공연을 앞두고 공연기획사 측으로부터 예매가 저조해 출연료을 줄 수 없으니 공연에서 빠져달라는 통보를 해왔다."라며 "공연전 출연을 하지 마라고 했으면 관객들에게도 사전에 불참 통보를 했어야 하는데,그런 고지가 전혀 없어 결과적으로 양동근이 일방적으로 공연을 취소한 것처럼 보이고 말았다"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양동근 측은 이번 공연 사태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판단, 공연 기획사를 상대로 법정 대응을 강구할 방침.

한편 이날 공연에 뒤늦게 참석, 무대에 서지도 못하고 관객들의 원성을 산 mc몽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부산 콘서트는 2주전 콘서트 주최측과 스케쥴 조정중 24일 오전에 '슬픈연가' 촬영을 하고 오후에 kbs '뮤직뱅크' 생방송이 있어서 방송을 끝내고 8시30분 비행기로 부산을 내려가서 부산 도착시간 9시30분 공항에서 콘서트장까지 1시간정도 소요를 예상하고 10시30분에 콘서트를 하기로 이미 예정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콘서트를 못하게 된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 그루넷 (www.groon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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