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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 너무 힘들어요

ㅇㅇ |2018.09.11 14:46
조회 324 |추천 0
21살 막 100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중인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작년에 학교를 다니면서 좋아하게 된

한 사람이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그닥 친하던 사이는 아니였습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딱 그정도..

2학기 중반쯤에 반했는데 저는 곧 군대를 가야하니까..

너무 민폐일거 같아서 좋아하는 티도 안내고

살다보면 잊혀지겠지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그렇게 종강을 하고 시간이 지나 입대를 했는데..

그 여자애가 계속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꿈에도 나오고 불침번 서다보면 그 웃는 귀여운 모습이

떠오르고 목소리도 듣고싶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여러 경험들을 같이 하며 좋은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제도 카톡으로 연락을 하려던걸 정말 겨우 참았습니다.
하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군인은 진짜 남자친구로 최악이겠죠....

전역날을 기다려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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