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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후기 파트 1. 사진 X] 9/9 엘에이 콘서트 후기 가즈아아아아아!!!!

일단 스트리밍

 

안뇽! 난 9/5 엘에이 콘서트 후기 쓴 아미야! 내가 진짜 9/5 콘서트 갔다오고 진짜 오빠들만 생각난거야... 그래서 결심했지! 엘에이 마지막 콘서트 가기를! 
+이번 후기는 좀 길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파트 1&2가 있을꺼야. 그리고 나 지금 잘 시간이라서 그러는거야 내가 진짜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줄게. 좀 길어서 팝콘이든 음료수든 하나 가지고 와. 진짜야.. (참고로 나 오빠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해서 이 글에 오빠라는 말이 한 백번이나 나올거야. ㅋㅋㅋㅋ 벌써 3번이나 했네...) 1. 나 표 살때 진짜 죽을뻔했어... 내가 토요일에 맘먹고 티켓을 찾는데 다 드럽게 비싼거야... 휴... 통곡 진짜 나 돈 별로 없는데 진짜 맨 뒷자리가 20만원 하는거야. 나 진짜 빡쳐가지고 새벽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Stubhub & VividSeat (티켓 산 사람들이 더 비싸게 파는곳) 다 뒤졌는데 좋은 자석들이 다 30만원-140만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대학생임. 돈 드럽게 없음. 폐인 그래서 트위터 뒤지는중에 어떤 사람이 GA (제일 가까운 자리야ㅠㅠㅠ 한국말로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 팬들이 제일 비싼 티켓 사서 콘서트중에 서있는데 있잖아. 그 자리) 파는거야. 그래서 한번 물어봤지 얼마에 파냐고. 근데 25만원에 파는거야 (그게 원래 가격이야). 뭔가 이상한거야. 다른 사람들은 다 겁나 비싸게 파는데. 근데 트위터에 있는 다른 아미분들이 나한테 이 사람한테 사지말라고 하는거야. 알고보니까 티켓도 없는데 있는 척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티켓을 자기것 처럼 하고 아미들 돈 뜯는 나쁜... 거기서 멈출게... 근데 너무 솔깃한거야. 만약에 이 사람이 티켓이 있으면 어떡해? 이렇게 좋은 가격인데. 그래서 내가 계속 메세지를 보냈어. 그래서 내가 한번 물어봤어. 혹시 다른 사진 없냐구. 근데 갑자기 나한테 막 화내면서 차라리 이거 할 시간에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 하는거야. 막 "내가 왜 100만원 짜리 티켓을 너한테 공짜로 줘야되는거야?"ㅋ 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 침착하게 설명할라고 했는데 더 화를 내는거야. 근데 뭔가 좀 웃긴거야. 아니 너무 티나잖앜ㅋㅋㅋㅋ 사기꾼인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좀 뭐라고 했어. (욕 ㄴㄴ. 난 착한 아미이니까 안녕)  그래서 그 뒤로 페이스북을 뒤졌지. 나 진짜 트위터에 티켓 있다고 한분들한테 다 메세지 보냈어. 근데 그때 진짜 새벽 4시라서 아무도 문자를 안보는거야... (나도 그 사람들이였으면 마찬가지로 답장을 안하겠지만... 방탄오빠들 꿈꾸느라 ㅎㅎㅎ) 그리고 마음이 너무 조급하는거야.. 이제 일요일인데 티켓이 없어가지고. 그래서 페이스북에 티켓 파는 2분한테 얼마냐고 물어봤어. 첫분은 7만원에 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증명할수 있는거 달라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웃겨 "I deal with trust Ma'am" ㅋㅋㅋㅋ 증명도 안주는데 믿을수 있냐고... ㅋㅋㅋㅋ 너무 어이 없어서 나 진짴ㅋㅋㅋㅋ 그러면서 돈 지금 보내면 티켓 보내준뎈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내가 그랬어. "I hope you know how sus that sounds." (지금 당신이 얼마나 수상한지 아세요??" "BTS Fans aren't stupid enough to send direct payments like that without seeing hard evidence" "아미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증거없이 돈 안줘요." 그리고 답장이 안오더라 (ㅁㅊ겠다.. 나 알바하는데에서 계속 방탄 노래 나와ㅠㅠㅠ 너무 좋아) 그리고 그 두번째 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람보다 덜 당황스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도 7만원으로 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 내가 사기꾼들 만 끌이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그 사람이 보내준 사진 보내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콘서트 이름, 시간, 장소, 다 틀렼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진짜 콧방귀 나왔엌ㅋㅋ 그리고 진짜 내 친구한테 나 안간다고 문자 보낼라고 한 순간 내가 트위터에서 문자한 한분이 나한테 답장한거야! 티켓있다고. 왘ㅋㅋㅋ 하나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티켓 증거하고 일단 5만원 주고 나머지는 티켓 받을때 주기로 했어. (티켓 하나에 30만원정도 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깔깔)근데 좀 뭔가 불안한거야. 인터넷에서 사기 당한 아미분들이 많고 페이스북에 그거 많이 올라와서 무서웠거든. 근데 다행이도 그 사람이 핸드폰 번호주고 계속 연락했어.
2. 콘서트 장 스타벅스에서
나 교회 갔다오고 엘에이에서 한 30-40분정도 걸려서 늦게 도착했어. 한 2시간전?나랑 같이 갔던 친구들은 다 GA라서 LA라는 길을 그때 혼자 걸었어. 많이 왔다갔다한 거리인데 혼자 다니니까 무섭더라고. 티켓판 분이 스타벅스에 있어가지고 나 보고 스타벅스앞으로 오면 준데. 근데 스타벅스가 안보이는거야. (참고로 나 길치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길 걷다가 못찾겠더라고. 그래서 길 걷고 있는 한 여성분한테 물어봤어. 알고보니 그분도 스타벅스 찾고 있더라고!!! 그래서 같이 걸어가면서 말걸고 그랬어.
알고보니 그 분도 아미분이고 화장실이랑 커피 마시고 싶어서 스타벅스로 가고있었데. 그래서 거기서 우리 진짜 친한친구됐어! 그 언니는 20살이고 러시아에서 왔데! 스타벅스 화장실 줄이 길어서 난 티켓파는 분을 찾으러 왔다갔다 했어. 근데 그 사람이 전화를 안받는거야... 나 진짜 한 10번을 넘게 전화해도 안받아가지고 트위터로 문자를 보냈어. 근데도 안보는거야ㅠㅠㅠ 나 진짜 울뻔했어. 나 콘서트 못가면 어떡하지? 어디에 있지? 그러면서 눈물이 날라고 하는거야. 그래도 포기안하고 계속 전화하다가 드디어 받았어. 알고보니까 방탄 굿즈 팔고 있더라고. 나 진짜 그 사람을 한 30분 찾은거 같아.
아무튼 티켓받고 스타벅스 안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그 언니 (이름이 메리!)가 줄서있는거야. 그래서 난 스타벅스 음료수 픽업하는데에서 직원한테 물 좀 달라고 물어봤어. 근데 그때 바빠서 내 주문을 까먹은거 같아. 거기서 한 10분 기달렸나? 10분 넘게 기달려도 물은 안주는거야. 나 진짜 짜증나서 다시 시킬라고 했는데 갑자기 음료수가 다다다다닥 나오는거야. 내 눈앞에 8개 음료수가 있고 어떤 남자분이 다 그 컵홀더? 에 넣고 있는거야. 그래서 그 아저씨를 봤는데...어디 많이 본 얼굴인거야... 그래서 계속 처다봤는데 셔츠에
"방탄 월드 투어" 셔츠를 입고있는거야. 손목에는 콘서트 들어갈때 나눠주는 팔찌같은거 있고. 빅히트 직원이 갑자기 너무 신기한거야.. 그리고 내가 음료수를 딱 봤는데 음료수가 8잔인거야... 물 2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아이스 아메리카노면 누구겠어... 윤기 오빠지ㅠㅠㅠ 내 생각에는 그 음료수들이 방탄 오빠들거 인거 같아. 그리고 다른 빅히트 직원분이 오면서 음료수를 보는거야. (이 직원분은 여성분임) 그러면 서 뭐라고 하는거야. 음료수가 왜 이렇게 색깔이 없냐구. 그러면서 궁시렁하길래 내가 "저기, 제가 도와드릴까요? 제가 그 음료수들 더 찐하게 해달라고 부탁해줄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뇨!!!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러면서 떠나셨어. 그 음료수 8잔 들고.
내가 방탄 오빠들이랑 말한것도 아니지만 뭔가 좀 뿌듯(?)해. 그래도 빅히트 직원분들이랑 말할수 있는 기회가 와서.
3. 아미봉 샀어!!
나 진짜 큰맘먹고 아미봉 샀어!!!! 비.쌐ㅋㅋㅋㅋㅋ 나 응원봉 처음 사보는거라서 진짜 놀랬어... $55불... 근데 좋더라고. 콘서트 중에 색깔 변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뭔가 더 좋은 아미가 된 느낌?? 몰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아미봉 진짜 예쁜거 같아!!
4. 다음 편 Preview 똥침
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건지 모든게 더 재미있더라. 내 자리는 진짜 가운데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 9/5 콘서트에는 스크린이 잘 못 보였는데 이번에는 오빠들의 잘생긴 얼굴을 잘 볼수있어서 좋았어!
진짜 모든 맴버들의 매력을 볼수 있었고 나 소리 진짜 많이 질렀어!!! 신나면 뛰고, 슬프면 울고, 오빠들 말 듣을때 나 울었어. 특히 남준이 오빠 말에..
남준이 오빠가 진짜 열심히 아미들을 위해 노래 작곡하고 작사도 하는데 왜 자기 자신을 의심했는지 모르겠어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오빠가 마지막 노래에 왔다갔다하다가 한 아미분 아미봉 가져가서 오빠가 들고온 아미봉 가방안에 넣고 다시 그 아미분한테 줬어ㅠㅠㅠㅠㅠ 나 진짜ㅠㅠㅠㅠㅠㅠ 부러워 죽겠어.
나 이만 자야되ㅠㅠㅠ 내일 학교있어가지고 여기서 멈출게!
내일 아님 내일 모래 파트 2 올릴게! 그건 콘서트에서 일어난일들, 내가 찍은 사진들 올릴게!
이거 읽어줘서 고마워
참고로 나 다 진실로 말하는거야.
못믿겠으면 내가 사진 다 있으니까 다음 파트에 올릴게!!!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ㅇㅇ|2018.09.11 17:03
지금 잠들어서 못볼수도 있으니 나중에 댓글들 확인하면 쓰니가 상처 받지 않길 바라고 아래 이삐들 말대로 팬톡 규칙상 플미는 금지라 이 글은 지워주고 생생한 콘서트 후기만 써주지 않을래?그리고 팬톡에선 개인 신상도 밝혀선 안돼 지금은 대학생 정도 밝힌거지만 다음 후기쓸땐 참고해줘 팬톡 규칙 한번 읽어주면 좋고~ 이삐의 신남이 느껴져서 같이 신나게 읽고싶어 다음 후기 기대할게
베플ㅇㅇ|2018.09.11 16:49
스팩타클한 콘섵 입성기는 좋은데 플미충 지양하는 팬톡에서 불법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난 이런후기 안반가워 그냥 이건 딱히 몰라도 괜찮을 사담쪽에 가까운거 같아 그냥 콘서트 후기만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후기만 보면 여기 이삐들은 다 좋아해줄건데......해외 아미라고 팬톡 성향에 안맞는 글을 받아주는거 형평성에 어긋나 쓰니 이삐가 판단을 잘해줬으면 좋겠다 반대누르고 싶을 정도니깐 이삐들 추천 그만 하는게 어때?
베플ㅇㅇ|2018.09.11 16:14
팬톡은 플미 하지도 사지도 말자가 많아서 이삐 글 보고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을거야. 공들여 써줬고 다음편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번편 반응이 적어도 이해해줬으면 해. 이삐도 정가로 살 수 있었으면 좋잖아. 사기꾼도 많고.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지금 이 댓 때문에 이삐가 다음편 안쓸까봐 불안한 이삐도 있겠지만 10원이라도 더 붙음 플미가 맞고 없어져야하는 것도 맞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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