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카르멘 |2018.09.11 16:57
조회 3,481 |추천 0
너무 어이가 없어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리네요.핸드폰이라 짧고 굵게 팩트만 쓰겠습니다.

애 셋(초등생 딸과 4세 남자 쌍둥이) 키우고 있는 맞벌이 30대후반 아줌마임(세후급여 220만원정도)신랑은 자영업을 하고있고 수입은 일정치 않음.(많을 땐 많고 적을. 땐 적지만 그나마 나가는 돈이 많다고 들음.본인이 관리하심.)

작년 이맘 때 일을 시작하면서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봐달라하고 월 50십만원씩 드리고 있음.
평일엔 신랑이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을 시키고 저녁엔 내가 퇴근 후 아이들을 받음.
신랑이나 저나 근무 시간이 일정치 않아 아침 일찍 오셔서 어린이집에 보낼때도 많고 저녁에 아이들 받아서 봐주고 계실때도 있음.
제 휴무는 일요일 하루임.즉 평일엔 수시로 봐주시고 토욜에는 신랑 일이 있음 하루종일 애 셋을 봐주시고 계심.(참고로 재작년에 협심증,작년에 유방암 수술하셨어요. )

오늘 신랑이 말하길 장모님께 드리는 50십만원이 애들케어 비용과 용돈을 같이 드리는거라 말하는 부분에서 화가 남.난 용돈이 아니며 오로지 애들 케어 비용으로 드리는거다.서로 싸움.
애 셋 봐주시는 비용으로 월 오십이 많은건가요??하여 신랑은 이 금액을 용돈도 포함되어 있다 말하는게 맞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수0
반대수23
베플ㅇㅇ|2018.09.11 17:01
그럼 친정엄마말고 시엄마한테 똑같이 맡기고 그 돈 드립시다
베플e|2018.09.11 17:01
제 주위에 1명 돌봐주는데 부모님께 80드려요. 애 3명에 50은 너무 적네요. 그리고 육아 하지 못할거 같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많이 낳지 말지 부모님께 무슨 불효인가요. 내 자식도 봐줘 속좁은 남편눈치보여 용돈도 못줘.. 남편 욕할게 아니라 본인도 좀 반성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