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 내가 짹에서 외랑둥이 트친의 권유로 어떤 모임에 들어가게 됐는데 Army Protection Squad이라는 곳이야. 내가 할일은 간단한 번역이랑 한국아미들의 입장과 생각(?)을 전해주는거야. 외랑둥이들 중에 요즘 팬덤 내의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다 느끼고 있어서 한국아미들과 해외아미들이 더 끈끈히 지낼 수 있게끔 노력을 하고 있는거 같아. 한국에서 애들 관련해서나 팬덤에 관해 문제가 생기면 그 일에 대해 논의하고 정화(?) 작업 같은걸 하는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독단적으로 거기서 얘기를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내 의견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혹시 의논해야할 만한 큼지막한 문제가 생기면 이삐들과 논의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