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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동생의 중요부위를 계속 본대요

수수수수 |2018.09.13 13:48
조회 486 |추천 0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이 있는데 지금은 18살이에요. 몇년 전 부터 엄마한테 심하게 거리를 두고 차갑게 대하기에 이번에 날잡고 동생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것 때문에 평소 엄마도 상처 받은 게 많으셨고 집을 나가신 적도 있어요)

동생이 뜸들이더니 갑자기 울면서 말하더라구요
엄마가 중3 때 부터 자신 성기 쪽을 힐끔 거린다고 하면서요
남자애들 의자에 앉으면 바지가 밀려 올라가면서 부각되고 튀어나오잖아요? 그럴 때 마다 엄마가 힐끔 거리면서 본다고 하구요
처음에는 오해일거라 생각도 했는데 이게 몇년간 반복 되면서 수치스러움을 많이 느낀 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엄마 옆에도 앉지 않고 앉아도 가방 같은 거로 항상 가린다 하구요.

물론 전 동생 말이 전부 맞다고는 생각안해요
엄마가 저와 그리고 특히 동생을 위해 희생해서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요,, 특히 동생은 더 각별히 사랑하시는 걸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해 여쭤봅니다
엄마로서 아들의 신체변화가 궁금해 몰래 보기도 하나요? 어찌해야될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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