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생긴 얼굴을 역이용 하는 나...

ㅇㅇ |2018.09.13 14:33
조회 1,852 |추천 1
저 잘생겼어요
누가봐도 잘생기고 잘생겼어요

근데 20대 후반이 되니까, 안정된 직장도 갖고 돈도 모이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클럽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이 맛을 느끼니까 못빠져나오기 시작한지가 2년이 다되가네여..
매스부터 시작해서 아레나,옥타곤,강메,이메,바운드,버닝썬,페이스

매주 다른클럽, 다른여자, 전 10번가면 8번은 성공하는데
남들 헛탕칠때 나는 성공했다는 성취감과 희열이 너무 짜릿해서
도저히 클럽을 못끊겠더라구여

제일 심각한건 길거리의 여자들이 전부 클럽다닐거같고, 너무 쉽게 보여서 진지한 연애도 못할거같아요..

클럽만가면 꼬이는게 여자들인데
구지 시간버려가면서 감정소비해야하나 싶고..

한편으론 정말 이 악순환을 그만 두고싶은데 맘처럼 쉽지않고..
이거 으뜩해 끊을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9
베플ㅇㅇ|2018.09.14 01:13
똑같은 여자랑 결혼해주세요
베플d|2018.09.13 15:02
그냥 그렇게 사세요. 괜히 정신차릴려다 엄한 여자 맘 다치게 하지말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