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작은회사다니는 입사6개월차 신입회사원입니다..
저희사무실에 저말고 2년근무한 33살 여직원한명 있는데요..
악취가너무납니다.. 진심 농담아니구요..
안씻는거는 또아닌것 같아요
아침에 머리는샴푸냄새가 나요
근데 여직원이 엉덩이를 의자에서 뗄때랑 제옆에지나갈때 밑에서 냄새가 휙하고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맡았나?라는생각도했는데 계속나길래
생리하나? 음.. 냉이많아서그런가보딘했죠..
같은여자라서 그부분은 이해해주고싶어서 옷에뿌리는 페브리즈도 사서 회사선배고 언니니깐 같이쓰자고 말하고 점심먹고나면 옷에 음식냄시ㅐ 베긴다고 같이 뿌리곤했는데도 냄새심사네요
작은회사라 사무실안에는 사장님,부장님,과장님 그리고그여직원이랑저랑둘 있는데요
세분은 거의외근나가시거나 현장에 계셔서안계시고 우리두명만 사무실에 하루종일 있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끔 과장님한테 사무실에 남자도없는데 향기가안나고 퀘퀘한 냄새난다고 청소하란소리 듣고..
환기시켜도 사무실안에 쿰쿰한 찌린내비슷한 생선썩은 그런냄새가나요..
첫입사했을때도 사무실들어왔을때 욱.. 이럴정도였어요
지금은 제가방향제 자동분사기 설치해놔서 그나마덜하긴한데
그언니가 움직이면 진짜냄새가 퍼져요
혹시싶어서 "언니요즘 혈액순환안돼고 피곤한가요? 면연력안좋으면 감기처럼 여자는질염이나 냉대하조심해야되요 저도 요즘 냉이많아서 질유산균 살껀데 언니도 같이살래요?" 이래도 눈치몬채고 자기는 질염산부인과가도 안나아서 포기했다고 그냥 인제무덤덤하다그러네요
진짜 옆자리라 움직일때마다 코가찌릿합니다ㅠㅠ
시체썩은냄새가 이냄새인가요.. 진짜 머리에서 냄새의 잔상이남아있어요..
자기말로는 살집도좀있어서 허벅지끼리붙으니깐 통풍안돼서 그런거라고하는데..
앉아있는저도 허벅지붙어서통풍 안돼는건같은데 주기적으로산부인과도 다니고 어릴때부터냄새에 민감해서 조금만안좋아도 바로알아채는데..
이언니는 진짜너무 심해요.. 성격자체도 곰같구요
자기말로는 샤워는잘안하는데 머리는꼭감는데요
겉으로보기에 깨끗하면돼고 땀안나면 왜씻어야돼는지모르겠다고..
다리옆에서 덜덜떨때마다 진짜요즘은 뒷통수한대때리고싶어요
냄새올라오니깐제발 가만히있으라고..
여성비하할려고 오징어냄새라고하잖아요
제가 질염심했을때 그냄새도맡아봤지만 그오징어냄새를 넘어섰어요..
입사하고한달됐을때 서로찜질방가서식혜마시는 그기분좋다고 통해서 날잡아서 갔는데 씻으려고 속옷벗는순간 팬티그부분이 누렇기보다는 완전 새카매요..
갈아입을속옷도 가져온거보니 팬티가 빨아도안지워질정도로 오래입었던데..
그냥 거기서 썩은물이 나오는것같을정도에요
이회사진심 퇴사생각도하고있어요 ..
제앞전에 여직원들두명도 몸이안좋다고 1년도안돼서나갔다는거보니 이유가있는것같아요..
이언니성격은괜찮은데 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