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그녀는 서로 같은 대학생이구요 같은 동아리활동을 하는데 저는 동아리고참이고 반면에 고참도 아니고
그녀는 주로 활동은 안해요 거의 다크나이트입니다. 제가 따로 연락해서 몇번 챙겨주다가 주다가
이번에 교양을 같이듣게 되었습니다 (같은과도 아닙니다) 서로 나이가 조금 있기때문에 제가 먼저
교양듣기전 같이 동아리에 있다가 교양가자고 하니까 쉽게 응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단둘이 교양들으러갈때, 교양들을때
좀 애교? 장난? 그런걸 많이치는겁니다 그녀와 저는 4살차이라서 제법 나이차이가 나서 절 어려워할수도 있는데
반말해가면서 오빠오빠 하고 장난치고 저를 놀리고 그랬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그녀를 챙겨줬긴 했지만 미대생이라서
여성여성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단둘이 교양들을때도 노트에다가 대화도 많이하고 장난도 많이치고 그래요 내가 다른교양듣는애들
이쁘다고 하니까 특히 막 나 이쁘지 않냐, 교양애들중에서 내가 제일이쁘다 등등 물론 장난이고 공주병드립인거아는데도 설렜네요...
그렇게 우리는 교양듣기전 동아리에 있다가 교양듣고 교양끝난후에는 학교근처에서 단둘이 밥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와 따로 연락을 해도 집에간후로는 연락이 잘안되구요 가끔은 통으로 씹기두해요...
톡은 학교에있을경우 잘되는 편인데 좀 단답이예요... 이어나가거나 딱히 그러진않는듯 장난좋아하구요
그녀는 연락을 잘안본다고 하고요 귀차니즘에 엄청 변덕이 심하구 집을 엄청좋아해서 집순이구요. 혼밥족이예요
모르는사람있으면 아예 옆에 있지도않는 스타일? 그렇거든요 전형적인 비형여자? 그런스타일이라는데 (고양이같음)
어떻게 티를낼까요 ? 먼저 연락해도 잘 안되구 그러니까 전화를 할까요 ? 아니면 교양외에도 같이 밥먹자고 그럴까요
일단 이상형은 자상하고 매너좋고 착한사람이랬긴했어요 거의 저라서 저도 그녀랑 잘해보고싶어요
그리고 점점 제가 맘에드니까 막 학기초처럼 쿨하거나 막대하지 못하겠어요 ... 아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