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묻방,,!
제목 그대로야 한 순간에 왕따가 됐어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이 있었는데 그 무리가 홀수였거든? 그 무리를 a무리라 할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a무리에 내가 낄 자리가 없고 내 말만 하면 갑분싸가 되는 거야 그래서 그냥 나오고 다른 여자애 2명이랑 다니고 있었어 걔네랑 잘 다니는 것 같다가 오늘 일이 터졌어 5교시 수업 끝나고 나서부터 좀 이상한 분위기인 거야 뭐지 하고 할 말 있냐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걔네가 내가 전에 자기들 흉 본 것을 a무리애들이 알려줬다고 그러는 거야 문제는 그 당시에 a무리애들이 거의 다 걔네 둘을 흉보고 그랬는데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 거야 물론 내가 잘못한 것은 맞지 그렇지만 동조하거나 방관한 애들도 잘못이 없다 생각하진 않아 분명 처음에는 자기들도 오지게 흉 봤으면서 내가 싫어지니까 입 터는게 싫어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애들이 내가 a무리애들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트린다는 거야 나는 처음에 내가 진짜 그 말을 하고 기억 못 하는 줄 알고 나 자신에게 실망했었는데 알고보니 아닌 거야... 일단 아니라고 했는데 내 말도 안 믿고... 내가 사과해야 할 건 사과하긴 했는데 걔네가 다른 애들한테까지 내 얘기를 해둔 상태여서 지금 혼자 다니고 있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