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생 선배분들이 이쪽이 더 많은 것 같아 여기다 글 써요 죄송해요
저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이렇게까지 온게 제 잘못이긴 한데 어디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다 써요
아마 보면서 답답하고 욕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초등학교때 이혼하시고, 아버지와는 연락이 끊겻어요
엄마는 저희 남매를 데리고 있었지만 저희에게 잠자리 외엔 방치수준으로 키웟어요
20살 이후 혼자서 독립하고 학자금대출 받아서 2년제 다녔어요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돈도 많이 벌 줄 알앗거든요ㅜㅜ
근데 막상 나오니 취업고 안되고 사무직하다가 다른걸 배워야 돈을 벌겟다 싶어서
모아둔 돈도 없는데 1년 가량 학원다니느라 거의 쪼들리게 겨우 생활햇어요
이때 계속 회사를 다녔어야 했는데, 동생도 졸업하고 와서 지출이 더 커졋엇거든요..
그래서 월급을 더 받고 싶엇어요
결국에는 생활비에 쪼들려 돌려막기 하다가 개인회생 신청을 하고,
몸이 심각하게 안좋아져 그만두게 되고 개인회생 취소가 되었어요
뭣 모르고 받았던 사채 2곳의 이자를 면제받고 싶어 다시 알아보고 신청했던 신용회복위원회는 잘 내다가 올해 큰 교통 사고 후 사고 책임과 사직으로 관두게 되어 (외근중) 쉬면서 또 실효가 되었어요
막고 싶었는데 도저히 돈 나올곳이 없어거든요 면접은 보는데 연락은 안오고 버티고 겨우 취업했는데 중간 한달치를 내라고 했지만 긁어도 한달치는 못내서 3/1을 냈고... 월급나오면 다 채워야지 했는데 실효 됬네요 신복위...지금 이직한지 2달째예요
이제 다음주 월급인데... 모든 계좌가 다시 압류가 되었어요....
독촉오는 대부업체 연락도 무섭고, 방세도 무섭고....
정말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머리가 안좋은건지 이해력이 낮아 지식인에 있는 파산광고만 보는데
뭐가 정말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제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답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