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너무 심각하네
여태까지 여기 커뮤보면서 즐길 줄 알고
질서정연하다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았어
이삐들 말도 둥글게 잘하고 피드백도 잘 이뤄지고
규칙도 나름 논리정연하게 만들어져서 잘 지키고
해투가 시작하고 연이어 태앱도 켜줘서
떡밥에 체하느니 해외에있는지 모르겠다며 좋았던게
그게 엊그제일인지도 모르게 사태가 커진거같아
오늘부터 유독 ㅇㄱㄹ글이 많이 올라오고
지금 올라오는 글도 진짜 팬인지 의심들어
불매운동 할 수 있어 개개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해
그 피해가 아티스트한테만 간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ㅇㅌㅌ만 가도 우리 얘기 수두룩해
그와중에 타팬인데 아미불쌍하다느니 안타깝다느니
뭘 알고 동정하는건지..거기에 댓글은 하나같이
“아미도 열받음”을 표시하며 팬인 우리도 화난다며
감정적으로 상대하더라
좀 안타까워
분명 우리 애들도 써치하다가 볼 거고 봤을수도 있고 우린 그들한테만큼은 서로 믿고 기대는 존재여야하잖아
좀 더 기다려주면 안될까??
회사라는건 어쨋든 이윤창출이 목표야
그래서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아
다양한 이해관계속에 얽혀있어
이번 사태랑 관련해서 대기업C까지 관계맺고 있어
(연예계 막강한 파워 권력소유 알지)
소속사 단 하나의 결과물이 아닌거야
많은 시간과 회의를 거쳐 대처할거고 그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하면 일일히 비교할거고
지금이 그런 시간 아닐까?
그래서 이번만큼은 어떤 피드백도 늦는거 아닐까?
이런 와중에 애들 미국스케줄도 챙기고 서브해야하고
여태까지의 시련들 결국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었고
그 뒤엔 소속사도 열렬히 지원했다는거 부정못해
빌보드소셜아티스트
ama 최초
빌보드200 1위
핫100 차트인
그래미뮤지엄초청
애들한테프레임씌우는건 결국 아미가 하는거 아닐까?
그저 애들 생각하면서 더 기다려주면 안될까
애들도 우리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기위한
선택을 했을거고 노력할거고 소속사랑 상의할거고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탄ㅇㅣ들 목표가 이뤄지기 위해
부단한 노력 하고 있을거야
그러니 좀 기다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