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휘발되서 후기 안쓰려고 했는데 브야들을 위해 써볼게 ㅎㅎㅎ
5시반쯤 도착해서 보니 비가 와서 그런지 자리가 많이 있었어 중앙은 이미 꽉찼지만 사이드는 남아있어서 일단 앉아서 시야를 보니 괜찮더라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챙겨간 우비를 입고 대기했어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타가수분 할때 앞에 서있는 학생들이 좀 있었는데 옆에 앉으신 분이 그 학생한테 가서 앉으라고 뒤에 안보인다고 해주심 ㅋㅋㅋ 앞에서 우산 쓴 분 있음 우산 접으라고 해주시고 ㅋㅋㅋ 그래서 시야는 괜찮았어
첫 가수분 공연할때 비가 제법 와서 걱정했는데 그와중에 사진은 잘나오겠다 싶더라 분위기가 멋있었거든
공연이 끝나고 남자관객들이 좀 빠지길래 빠르게 좀더 앞으로 이동했어 그래봤자 두줄 앞? 그래도 잘보이겠지 하고 두근두근
뉴블이들 하기 전에 무대 닦아주셔서 넘나 감사하고 좀만 기다려주실수 있죠? 하니까 다들 네 하고 대답하고 러브들 귀여워 ㅋㅋㅋ
드디어 뉴블이들 나오고 저는 정신을 잃었어요 응원법만 열심히 외칠뿐!!
동호는 오늘따라 깐동호라서 먼가 더 뽀얗고 잘생겼고 오늘은 재미체크를 안했지만 안부체크는 하더라 그래서 주위에 있는 러브들 잠깐 웃었어
종현인 너무 까리해 데자부할때 그손짓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그거 봐서 소원풀었어
밍기 넘 귀엽고 요정이었어 멘트할때 텐션업된거 귀엽구 음색 넘 좋고 ㅠㅠㅠ
아론이는 ㅠㅠㅠㅠㅠㅠ 내가 오프를 갈때마다 회전문이 아론이로 바껴 전광판에 얼빡 잡혔는데 나도 모르게 곽아로온... 하며 앓았음 아론이 음색은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해 영상으로 보고 듣던 음색이 아니야
데자부랑 왜유왜할때 익룡빙의되서 응원법하니까 앞에 계신 어르신들이 그저 웃으심 젊어서 좋다고 하시고 심지어 귀도 막으셨어 죄송해요 저어 오프 뛸 기회가 없어서 최선을 다해 소리질렀어요
북극성 화음듣고 또 앓고 룩 웨이브할때 완전 집중해서 쌩눈으로 담아서 행복했어
끝나고 손흔들어주는데 러브들도 잘가 하면서 따봉이 흔드는것도 좋았어
주위에 러브들 많았는데 응원법 많이 안해서 좀 민망했지만 내가 선창하면 다 따라하더라 ㅋㅋ
그리고 웃겼던건 ㅋㅋㅋㅋ 클릭별뜨니까 옆러브 계정바꿔가며 별받고 8시 되니까 ㅊㅇㄷ 들어가서 덕질타임 게시글올림 ㅋㅋㅋㅋ 뼛속까지 로동러브였어 물론 저어도 별받고 게시글올렸어요
뉴블이들 더 자세히 어땠는지 알려주고싶은데 정말 기억이없다 직캠보니까 하나씩 떠오르더라 심지어 동호가 넘어질뻔한것도 몰랐어
사실 지난주에 계룡도 다녀왔는데 펜스밖에서 봐서 아쉬웠거든 그래서 공주도 간건데 잘했다 싶었어 기회생기면 무조건 갈거야
잘 안나온 사진이지만 몇장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