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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대처해야 했을까?

처음 올라왔던 글에 ㅇㅁㄱ짤을 올리고, '어차피 @@48도 하는 와중에 이게 왜 친일임?'이렇게 말하고....이 일을 내부적으로만 진행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린 아미니까. 나는 빅히트가 *같고 더이상의 신뢰는 남아있지 않지만 여전히 방탄의 손을 놓을생각은 없어.

사실 개념팬덤이라는 타이틀에 집착했던건 우리 아닐까? 너무 집착한 나머지 탄이들을 궁지로 몰아넣은거 아닐까 생각이 계속 들어. 차라리 내부적으로만 진행했다면. 적어도 밖에서는 보호해야하지 않았을까 혼란스러워.

우리가 너무 급했던 걸까. 조금 천천히 생각했으면 달라졌을까....


추가) 사실 외랑둥이랑 얘기할 수록 더욱 혼란스러웠어. 이걸 막으면 우리는 다른 해외 가수들과의 콜라보는 어떻게 될까 하고. 해외 가수일수록 더 잡다한 논란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일일이 끌고 올꺼냐고 묻는말에 답할 수가 없었어. 사실 여혐과 로리 이야기만 하려다 그러다 우익 얘기를 꺼낼수밖에 없었지만. 몇몇은 이해해 줬지만 몇몇은 그 사람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익인 증거가 없다고 말하더아. 혼란스러웠어. 우리가 과했던걸까?하고.

추천수10
반대수9
베플ㅇㅇ|2018.09.15 10:10
알고 있으면서도 가만히 있는거랑 피드백하고 뭐라도 알리고 참전하는게 너무 달라 이문제는 역사 관련된 일이잖아 그러다보니 외랑둥이는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어... 입다문것도 아니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자..
베플ㅇㅇ|2018.09.15 10:03
태풍 오기전에 남들은 호들갑처럼 보이겠지만 막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실제로는 태풍이 안 오는 거랑 태풍 오는데 뭐 별거겠어 하며 준비 안하다가 태풍 직격탄 맞는 것 중에 뭐가 더 나을까? 좀 어처구니 없는 비유이긴 한데 공론화되서 더 큰 문제 생기기전에 우리가 먼저 나서는게 맞았다고 생각해
베플ㅇㅇ|2018.09.15 10:10
이거 내가 쓴 댓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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