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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대상] "조혜련 유재석은?" 'MBC 방송연예대상' 네티즌 비난

에효 |2004.12.30 00:00
조회 1,921 |추천 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조혜련과 유재석은 왜 빠졌나?"

29일 열린 '200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공정성에 대해 네티즌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조혜련(사진 왼쪽)은 pd들이 뽑은 스타상 수상에 그쳤고, 유재석(사진 오른쪽)은 아예 수상자 명단에 끼지도 못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mbc의 '코미디 하우스' 등에 출연하고 있는 조혜련은 최우수상의 코미디/시트콤 부문과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최우수상은 한예슬에게,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은 김용만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mbc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조혜련은 골룸 분장까지 하는 등 서슴없이 망가지며 올해 내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대상감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며 "최우수상도 받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후보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본상에서는 후보에도 끼지 못했다.

더구나 포털사이트 다음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진행한 'mbc 2004 방송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은 누가 받을까?'라는 설문조사에서는 유재석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1위 유재석은 5878표를 획득, 42.7%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현빈이 3362표(24.4%), 김제동이 1609표(11.7%)로 뒤를 이었다.

mbc는 이번 '방송연예대상'의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투표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방송 시작 1시간 전인 29일 오후 9시까지 진행했지만 네티즌은 다음의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시상의 공정성을 비난하고 있는 것.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지난 25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수상을 못한데 이어 이번에도 고배를 들자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다.

ekkim@mtstarnews.com        kbs 뿐만 아니라 다들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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