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HK 홍백가합전] 이병헌, 이정현 여러 소식들

홍백가합전 |2004.12.31 00:00
조회 1,183 |추천 0

이병헌, "배용준 대타 아니다."

[연합뉴스 2004-12-29 17:50]  


누구나 비밀은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이병헌이 일본 nhk의 연말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후 "`홍백가합전' 출연에 대한 플레이어의 공식입장"이라는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띄웠다. 이는 이병헌의 `홍백가합전' 출연 결정을 놓고 항간에 떠돌고 있는 몇가지 루머를 불식시키기 위함으로, 특히 `배용준의 대타'라는 설을 염두에 둔 것이다.
플레이어는 첫번째로 `배용준의 대타로 이병헌이 출연하게 되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홍백가합전'의 출연이 공식적으로 최종결정된 후에 여러분들께서 올리신 많은 글들과 리플을 보면서 저희가 그동안 확실하게 밝혀드리지 않은 속사정들 때문에 많은 혼란이 있다 생각되는바, 여러분들께 그 내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라면서 "처음부터 nhk측에서는 배용준씨와 최지우씨에게 출연요청을 할때 이병헌씨에게도 똑같은 시기에 출연요청을 하였습니다. 세 분이 동시에 받은 출연요청에 대해 누구의 대타로 나간다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라고 못박았다.

두번째로는 nhk가 배용준, 최지우는 `한류' 코너에, 이병헌은 `한일우정의 해' 코너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양측이 출연 제안을 받은 코너가 달랐다는 것.

플레이어는 "`홍백가합전'은 일본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연말프로그램으로 그 해의 이슈가 되었던 모든 일들을 다루는 코너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올해에 있었던 사회적인 큰 이슈인 니가타 지진이나 아테네 올림픽에 대한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가요프로그램이었다면 저희 측에서도 출연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라면서 "처음부터 이병헌씨는 한류에 대한 코너가 아닌 한일우정의 해를 기념하는 코너의 대표로서 (결코 누구의 대타로서가 아닌) 섭외요청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라는 직책의 중요한 책임감이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번째로 `외부의 압력으로 출연결정을 하게 되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플레이어는 "이병헌이라는 배우는 소신껏 자신이 믿고있는 바대로 행동하는 배우입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해야 하는 일이었다면 이병헌이라는 배우는 절대 그 프로에 출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라면서 "이병헌씨는 지금의 한류붐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붐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위해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하셨으며 또한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라는 직책에 있는 분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일로써 한일 양국간의 메신저 역할을 위해 출연결정을 내리게 된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홍백가합전'은 최근까지도 nhk의 에비사와 회장이 공개적으로 배용준의 출연 섭외에 매달리는 등 한류 스타 섭외에 혈안이됐다. 그러다 지난 27일 이병헌이 출연을 전격 결정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표정이다.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홍백가합전'에 이병헌은 10시 30분께 등장, 약 3분간 일본 시청자들을 대면한다. 그는 이를 위해 30일 일본으로 출국, 1월 1일 귀국한다.

pretty@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日 nhk, 한.일 가수들 우정대결 펼친다

[노컷뉴스 2004-12-31 10:25]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된 이정현이 30일 일본 도쿄 에비스의 한 연습실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도쿄=곽인숙기자/노컷뉴스)

일본 공영방송 nhk가 주최하는 일본 한해 가요계의 총결산인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의 출연순서가 최종결정됐다.
지난 29일 nhk측이 자사 홈페이지 (http://www3.nhk.or.jp/kouhaku/)에 발표한 출연순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홍백가합전' 제 1부에서 우리가수 보아가 7번째 여성가수 대표로 나와 자신의 'quincy'로 일본 남성그룹 'exile'과 경합을 벌인다.

오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 2부에서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정현과 '겨울연가'의 주제곡으로 인기를 모은 류가 각각 남녀 대표로 나와 노래대결의 16번째 순서를 장식한다. 특히 이정현은 nhk 홍백가합전 최초로 한국인 백댄서 4명과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nhk 안무단만을 허용한 기존의 방침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이정현과 활동하던 백댄서팀 프렌즈가 함께 출연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이번 무대에서 'heaven 2004'를 부를 예정이며 류는 '겨울연가'의 주제곡인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열창한다.

올해로 제 55회를 맞은 홍백가합전은 nhk가 주최하는 일본 최고의 가요대전으로 우리 가수로는 이제까지 일본 중년층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풍의 노래를 선보인 김연자씨와 조용필씨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겨울연가' 등 한류열풍으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댄스뮤직과 발라드 부분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 한해의 가요계를 정리하는 홍백가합전은 12월 31일 밤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영되며 특히 패전으로 허덕이던 일본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해를 빛낸 남녀 가수들을 두 팀으로 나눠 남녀 간의 가요의 성대결 양상이라는 새로운 진행방식을 보여줘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는 nhk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도쿄=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기자) cinspain @cbs.co.kr
    --------     nhk, 이정현 위해 손가락마이크 준비

[고뉴스 2004-12-31 11:51]  


(고뉴스=표주식 기자)이정현의 손가락 마이크가 일본인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하루 앞둔 30일, 도쿄 에비스에서 백댄서들과 안무를 맞추며 연습하던 이정현. 일본측 취재 기자들은 이정현이 이날 선보인 새끼 손가락에 착용하는 소형 마이크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이정현은 "데뷔 당시 '와'를 부를 때 사용했던 마이크"라며 "이번에 nhk측에서 급히 준비해줬다"며 손가락을 입에 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 출연했던 이정현은 ost 삽입곡 'heaven'이 일본팬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홍백가합전에서 이정현은 특유의 파격 의상과 부채춤 등으로 일본 팬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kakoi@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현, nhk '기모노출연'거절하고 '한복출연' 고집

[노컷뉴스 2004-12-31 11:50]  


(사진=nhk)

nhk의 '홍백가합전'(가요홍백전)에 한국대표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정현이 '한복출연'을 고집한 뒷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이정현은 1월 1일 nhk의 '스튜디오파크로부터-축하합니다 2005'에 출연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한복을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정현 소속사 관계자인 김상태씨는 "nhk 측에서 최고급 기모노를 섭외해준다고 제안했으나 이정현이 "꼭 한복을 입겠다"고 고집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의 이번 출연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과 현지 앨범 발매로 현지에서 불고 있는 그의 인기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이정현은 31일 열리는 nhk 최대 연말특집 가요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첫출연해 'heaven'과 '와'를 부를 예정이다.

(일본=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cinspain @cbs.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