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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데뷔 14년차 김민정 신인상(?) 수상

ㅋㅋㅋ |2004.12.31 00:00
조회 2,951 |추천 0



30일 저녁 9시55분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연린 '2004 mbc 연기대상‘에서 데뷔 14년차 김민정(22)이 ’아일랜드‘로 신인상을 수상해 시상식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어리둥절 하게했다.

김민정은 8살 때인 1990년 mbc tv '베스트 극장' - ’미망인‘으로 데뷔 ’하늘아 하늘아‘ ’고독의 문‘ ’꽃피고 새 울면‘등에 출연 아역탤런트로 크게 각광받았고

1992년 'kbs 연기대상’ 아역 상 1998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상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정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메디컬 센터’ ‘술의 나라’ ‘라이벌’등에 출연 했고 영화 ‘버스정류장’ ‘천년호’등에서 활약했다.

출연한 드라마가 20편이 넘고 영화에도 3편이나 출연한 김민정이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에 mbc 관계자는 “성인으로 성장한 후 비중 있는 역할로 mbc에 출연한 것은 '아일랜드‘가 처음 이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는 방송국의 관행으로 이러한 논리라면 93년 데뷔한 차인표(37)가 내년 kbs tv 드라마에 출연하면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이 가능하다.

김민정은 이날 신인상 수상 직후 소감에서 “‘아일랜드’를 찍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이었다”며 “이런 마음을 알고 상을 준 것 같다”고 말해 자신의 신인상 수상에 묘한 여운을 남겼다.

[영화 '발레 교습소'로 '2004년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김민정 ]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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