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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일을 계속 할꺼야

나는 이 모든 상황이 다 맞물려서 그런거같아

최초보도 이후
별다른 해명없이 오디션 기사부터 나오자
팬들은 더 분노했던 거고
차라리 이 부분에서
“지금 사실 확인중이다. 기다려달라”
이말을 좀 더 빨리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우리의 대응 방식에서도
불매와 포스트잇까지는 안갔어야했다.
총공 까지 딱 거기까지가 맞았다고 봐
이미 엎어진 물을 담을 순 없다고 생각해

그저 마음이 아프고
여러 부류로 나눠지는 팬들도 마음이아프고
오늘 어떤 마음으로 공연할지 멤버들 생각하니 맘아프고 그래

이미 엎어진 물을 담을 순 없다고 생각해
앞으로가 중요한거겠지


많이 참담하다


몇일동안 느낀 감정은 그래
이때다 싶어서 우리의 추락을 바라며
온갖 분탕질 해대는 ㅇㄱㄹ 들
헤이러들


그래서 좀 더 기다릴래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 그대로 하며
스밍하고 투표하고 그러면서 다시한번
회사 입장 기다릴꺼야

다들 마음이 이끄는대로해
남들 의견에 휩쓸리지말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하면 된다고 생각해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ㅇㅇ|2018.09.16 11:39
자꾸 ㅇㄱㄹ하는데, ㅇㄱㄹ들에게 초점을 맞추지말자. 걔네 신경쓰다보면 아무것도 못해. 그리고 상처줬다 기다려야했다 하는데 초반에 강력히 잡지 않았다면 흐지부지 넘어가서 발매 추후에 크게 논란이 되었을지도 모르는거야. 지금 어그로 끌리는거? 저대로 흘러갔으면 지금 상황에 몇 배로 크게 끌렸을거야. 우린 소비자고 빅ㅎ은 사업가야. 주주는 어쩔 수 없이 영리적인게 우선이고.이 가시밭 같은 상황 중간에 우리가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껴있을뿐. 그래서 다 확실히해야해. 거기서 발생하는 데미지는 어쩔수없이 우리가 모두 안고가야 하는거고. 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약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강해.
베플ㅇㅇ|2018.09.16 10:56
어제 낸 공지로 빅힛이 시간을 끄는거다, 우리를 안심하게끔 만들고 그냥 넘어가려는거다하는 애들은 어그론지 생각이 어린건지... 몇번을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계약관계, 법적인 문제, 회사 내부 상황이 다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지 하나 내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해도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아. 도가 지나쳐 정말. 제발 좀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방피디가 이번에 실수한건 맞지만 그 사람이 애들을 망하게 할 사람은 아니야. 여태 보고도 몰라? 제발 정신 차리고 사태를 똑바로 보자. 망상 다 빼고 팩트만 보고, 적정선이라는걸 지키자. 너희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지금 더 큰 상처와 배신감을 안겨주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베플ㅇㅇ|2018.09.16 10:48
기다려 달라는 말 조차 빨리 할 수 없다는 걸 아미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빅히트가 취하는 모든 행동이 앞으로 나올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좀 해줘 저 짧은 공지 하나도 빅히트 혼자 내린 공지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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