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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남 |2018.09.16 21:44
조회 667 |추천 0

안녕!
네이버 지식인보다 판 친구들이 더 시원하게 팩폭 남겨줄것 같아서 글을 써봐
핸드폰으로 쓰는거라서 글이 정신없어보여도 이해 해주길 바래 ㅜㅡㅜ

나는 그냥저냥 먹고사는 회사 댕기는 27살 남자야
키는 큰 편이고 외모도 좀 곱상하게 생기긴 했어
근데 몇일전에 친구들이랑 그 어플있자나 점수 매기는... 점수 젤 낮게 나오는 사람이 술값내기 하다가 집에들와서 눈호강(이쁘신분이 많아서)하다보니 어떻게 여차여차 동갑내기 여성이랑 매칭이 되어서 카톡을 하게 되었어. 근데 생각보다 카톡이 흐지부지해서 아~ 역시 만나지도 않은 상대랑 연락하기는 힘들구나 했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대뜸없이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만나기로하고 이런저런내용 주고받다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보이고 말도 잘하고 ... 또 전화 해봤는데 엄청 발랄하고 ... 그냥 좀 다 좋아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 근데 이건 사진으로 서로를 알 뿐이고 나는 피부도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사진빨도 있고... 이 친구는 굉장한 미인은 아니어도 귀엽게 생긴 아이니까 나 말고도 연락하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만났을 때 잘 될 수 있는 조언을 해 줄 사람 있어?? 쌩판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니 좀 두렵기도하고 만났는데 더 좋아지고 이 친구는 거리를 둘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하고...
소개팅어플로 진지한 만남을 기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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