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 입대를 예정하거나 검토하고 톱스타 남자 연예인이 분대급 인원인 10여명에 달해 또한번 입대바람이 불 것 같다.
지난해 연예인 병역비리 사건이 일어난 후 많은 남자 연예인들은 그동안 미뤘던 군복무를 빨리 이행 하는 것이 복귀후의 활동이나 자신의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2005년 군 입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올해 군 입대를 예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남자 연예인은 줄잡아 10여명 이상이며 이들은 영화 드라마 가요계에서 모두 최정상이다.
먼저 가요계에서는 김종국(28) 에릭(25) 양동근(25) hot 전 멤버 토니안(26)과 문희준(26)등이 군 입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에릭은 올 여름 미국시민권을 포기해 군 입대 대상자가 됐다.
영화계에서는 원빈(27) 이동건(24)등이 모두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최고의 자리에서 입대를 고민 중이다.
특히 원빈은 올해 상반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관련 인터뷰에서 2005년 군 입대할 것이라고 공언,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성(27) 박광현(27)이 입대를 검토 중이고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큰 인기를 얻은 소지섭(27) 역시 2005년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올해 군입대할 예정인 소지섭 에릭 이동건(왼쪽부터) = mbc kbs 사진제공]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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