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조진다 그러다가
나 시험 당일날 새벽 6시에 잤는데 1교시 영어 졸면서 풀다가 10분 남았을때 정신 팍 들고 시간 보자마자 씨1발 개ㅈ됐다 이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손 조카 덜덜덜 떨면서 다 풀고 OMR마킹하는데 19번부터 뒷면을 넘기니까 안풀려있더라 그래서 눈물 찔끔 나오고 또 손 떨면서 풀고 간신히 서술형까지 하고 2분 남았더라 종치고 서술형 내려고 보니까 단어 하나당 2점짜리인거 4개 안썼더라 그거보고 개멘붕와서 걷는애한테 진짜 잠깐만 하고 조카 손 개떨면서 거의 울면서 썼다
그리고 내가 중학생인거에 감사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