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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여직원과의 관계

ㅇㅇ |2018.09.17 15:48
조회 1,219 |추천 0
다른 분들 의견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저는 30대 중반 남자이고요. 인테리어 일을합니다.업무 상 발주처와 항상 일을 하는데 이번에 1년정도 한 업체 인테리어를 하멶서그 회사 업체 여직원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 여직원은 결혼도 했구요. 30대 초반입니다.아무래도 발주처다 보니 저는 그 여직원한테 잘 해줘야하고그 여직원이 따로 일을 주기도 하는 등 사적인 부분도 도움을 받고 있어서 잘 해주고그 여직원도 저를 많이 따릅니다. 그래서 저랑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한테도 잘해주고요이직원도 남자직원인데 20대 후반입니다.저는 이 여직원이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그런데 하는 행동들이 서로 주변에서 조금 과한거 같다고 좀 거리를 두라고 하는데 저는 그 여직원에게 이성적인 감정은 없고 그냥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습니다.친구로서 말도 잘 통하구요 그런데도 거리를 두어야하나요?그 여직원과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하면. 지금은 친해져서 저한테 오빠라고 합니다.현재는 업무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일주일에 3~4일 이상 그정도 사적으로 카톡하고요 간간히 업무적인 이야기도 하고요. 그전에 업무 본격으로 볼때는 거의 매일 업무적으로 카톡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도 매일 하는 편이었구요. 제가 뭐하는지 누구 만나는지 그런거 같이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스케줄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서로 사진도 주고 받구요. 뭐 먹었는지 뭐 했는지. 소소한 일상 같은? 그 여직원이 저한테 복실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귀엽다 오빠는 나랑 잘 맞다. 오빠가 잘 맞으니까 좋다. 이런식으로요. 하트 들어간 이모티콘도 자주 주고 받고요 아무래도 회사에 말 편하게 할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그러는것 같아요. 또 같이 일하다보니 제가 도움 받은 것도 있고해서 사적으로 술자리도 몇번 가졌구요. 늦은 시간까지 저 뿐만 아니라 저희 다른 직원이랑 같이 있었구요. 그 여직원이 먼저 들어가면서 저한테 전화하고 저도 잘 받아주고요. 그리고 술 마신 아침이면 모닝콜도 해주고요 저도 편하니까 한번 부탁 했는데 그뒤로 2번정도 알아서 해주더라구요.또 음식이나 이런것도 가져다 줍니다. 한번은 맛집 갔다고 맛있어서 저 주려고 포장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먹을 것도 잘 챙겨줍니다. 또한번은 저랑 저희 직원들이랑 술 약속을 했는데 워크샵 갔다와서 너무 힘들어서 저랑 다른 남자직원은 못나가고 저의 단기 알바 여직원만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둘만 있다가 제가 힘들 다고 하니 걱정된다고 저희 집까지 갑자기 찾아 왔더라구요. 저희 집 주소는 그 여직원이 선풍기 보내준다고 해서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같이 나가서 놀기도 했구요 집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보내기도 미안해서요. 아마 그 여직원은 저희 회사 남직원 집도 알고 있을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그 직원이랑도 잘 지내는데 어느정도로 연락하고 지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주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원에게는 같이 스포츠댄스 배우러 다니자하고 같이 장도 보자고 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 없다가 저랑 그 직원이랑 연락하는거 보고 제 주변에 지인 한분이 둘이 무슨관계인거냐고 제가 설명하니 어느 정도 거리 두라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 해야되하나요? 지인분이 보면서 카톡프사나 이런데 어떻게 남편이랑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는것도 그렇고 남편도 있는데 왜 너가 보내준 사진 카톡 프사로 하냐고 누가 봐도 남자 손이 찍혀 있는데 그 여직원이 감정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지금 카톡프사도 제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저희 직원이 그 여직원 사다 주라고 준 마카롱 제가 찍어서 보내줬거든요. 그 여직원은 이미 결혼도 했고 저는 이성적인 감정도 없고 그 여직원과 앞으로의 비지니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맥도 좋고 그러니까 앞으로 제 할일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지금도 그냥 계속 연락하고 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직원도 그 여직원을 잘 챙기고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이야기 한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보고 의견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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