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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로 비] 제2의 욘사마는 바로 '피상!' 차세대 한류를 이을 스타

|2005.01.04 00:00
조회 1,146 |추천 0
  제2의 욘사마는 바로 '피상!'

욘사마를 이을 한류스타 피상!’
일본의 유력 시사주간지 아에라가 배용준의 뒤를 이을 한류스타로 비를 ‘찜’했다. 아에라는 신년특집호에서 ‘차세대 한류를 이을 스타’로 비를 소개했다.

아에라는 비에 관한 기사를 두 쪽에 걸쳐 사진 두 컷과 함께 싣고 “노래와 드라마에서 모두 기대되는 한국 스타”라고 추켜세웠다.

지난해 11월 유명 광고회사 덴츠사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비와 인터뷰를 가진 아에라는 “한국에서 톱스타이고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는 스타”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비와 인터뷰를 가진 담당 기자는 “단정하고 올바른 청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아에라가 점친 비의 인기는 지난 1일 오사카 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하자 비를 기다리고 있던 500여명 팬들이 보낸 열기에서도 확인됐다. 또 비가 이날 저녁 한ㆍ일 수교 40주년 기념 공연을 마친 후 라종일 주일 한국 대사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뒤 숙소로 이동할 때까지 100여명의 팬들이 행사장 밖에서 그를 기다리며 애를 태우기도 했다.

또 이미 지난해 11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공항에 2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일본 언론이 “피상의 인기가 욘사마 못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비는 ‘팝 아시아 2004’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비는 지난해 말 kbs ‘가요대상’에서 영예의 대상과 ‘연기대상’에서 연기상과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을 거머쥐며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한 뒤 일본으로 날아가 이처럼 열도 정벌에 나서고 있다.

비는 3일 오후 니혼tv, 산케이신문 계열 잡지 및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 계열의 출판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4일 오전에는 위성 nhk의 아침 프로그램 ‘생활 핫모닝’에 출연한 뒤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해 말 광고 계약을 체결한 sti모뎀과 조인식을 체결한다.

비는 지난해 말 일본에 인터넷 접속 장비를 수출하는 한국업체 sti모뎀과 6개월 3억원의 모델 계약을 맺고 조만간 광고모델로 나선다. 이와 함께 그가 출연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가 2월 초에, 일본 데뷔 앨범이 킹 레코드사를 통해 2월 중순께 각각 선보일 예정이서 비의 일본내 인기는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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