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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 '열혈몽룡' 재희, 첫방영 앞두고 게시판 인사

쾌걸춘향 |2005.01.04 00:00
조회 915 |추천 0
kbs2tv 미니시리즈 <쾌걸춘향>의 '열혈몽룡' 재희(24)가 첫방영을 앞두고 예비시청자들에게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재희는 <쾌걸춘향> 드라마게시판을 통해 "오픈하자마자 글을 올리려 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라며 인사말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글을 꼼꼼히 읽었다고 밝히며 "보기 좋은 글도 있고, 맘 상하는 글도 있었지만 저희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잠자는 시간도 아끼며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바쁜 근황을 알렸다.

데뷔 이후 <자귀모> <해변으로 가다> <빈 집> 등 주로 영화에서만 활동을 해 온 재희는 "첫 방송이 며칠 안남았네요"라며 첫 드라마 주인공 출연에 긴장된 마음을 드러내기도.

3일밤 첫방영되는 <쾌걸춘향>에서 재희는 불량전학생 이몽룡으로서 남원의 대표얼짱 성춘향(한채영 분)과 첫 만남을 갖는다. 몽룡과 티격태격 하던 춘향이 연못에 빠져 감기에 걸리고, 병문안을 하러 찾아간 춘향의 집에서 몽룡은 과실주를 마시고 잠들어 원치않은 동침 사건(?)이 시작된다.

영화 <빈 집>으로 2004년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재희는 3일(월) 밤 9시 55분 첫방영되는 <쾌걸춘향>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차희연 기자 ente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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