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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퍼맨이 아니다

ㅇㅇ |2018.09.18 03:49
조회 112 |추천 2
나는 말처럼 마음처럼
네 옆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저 상황에 남들말에 흔들리는
너무 나약한 사람이다
나를 잡았던 그녀라는 깊은 뿌리가
실체없음을 알고부터는
몸조차 가누지 못하는
들풀로 변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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