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의 이상형인 남자, 그 남자의 이상형은???

ㅇㅇ |2018.09.18 07:03
조회 607 |추천 0
니가 찾던 이상형이 거의 나와 다르지 않네! 그런 이상적인, 나같은 남자가 바라는 여자는 과연 어떤 여자일지 알고 있다면 그 이상형의 남자를 네 미래의 남친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안 되면 말구>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긴다!!.

나도 키가 큰(185) 편이지만 여자도 키가 제법 컷으면 좋겠어! 샤라포바 정도는 아니라도 힐 신으면 내가 우러러 볼만한 여신같은 키! 대략175~180사이... 단화를 신으면 나보다 당연 작겠지만.. 평상시엔 편하게 단화를 신어도 꿀리지 않는 상하체 비율을 갖춰줄 거라 믿어!
그렇다고 농구 선수처럼 통뼈에 거대해 보이는 체형은 안 되구, 또 장X연이나 국내 모델들처럼 말라깽이로 보이는 것도 싫으니까 적당한 볼륨감, 탄력있는 허벅지와 둔부가 매력적인 여자라면 땡큐~ 골반이 좁거나 어깨가 넓어서 뒤태로 볼 때 남녀구분이 안 되면 쏘리~

사실 나는 마우스나 볼펜 잡을때 가녀린 손목과 하얗고 긴 손가락의 여자가 좋아. 너무 너무 사랑스럽잖아!
가끔 그 손으로 머리칼을 쓸어 올리거나 넘길 때 내 심장을 조큼씩 쿵덕거리게 할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긴 머리라면 충분히 나를 사로 잡을 수 있을 거야!
난, 여자의 미모는 머리카락과 체모가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믿어! 짧은 머리는 날 실망시키는 배반의 장미같거든...
눈썹이 없어서 문신을 했거나 모나리자처럼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순악질 여자라면 곤란해~
눈은 자연산 쌍꺼플이나 속쌍으로 옆이든 위아래든 황금비율로 자리잡힌 눈이면 좋겠고, 속눈썹은 마스카라, 아이라인 이딴 거 없이도 진해야 하며, 긴 편이었으면 해!
또 미간은 눈 가로 길이와 각각 1:1:1.....

코는 무조건 자연산이라야 해!
내가 다소 과격하게 키스를 시도할 때 그거 신경쓰면서 멈칫하고 싶진 않거든!
근데 코는 구멍이 보이면 안 되고 길이는 이마 라인과 턱 끝 그 사이에서 정확히 가운데 3분의 1로 떨어지는 정사이즈!! 그래야 얼굴에 균형이 딱 잡힌 느낌이 들지!!
입술은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랫입술이 도톰한 건 괜찮지만 윗입술이 두꺼우면 좀 징그러울 거 같아! 입 크기는 별 상관멊지만 얼굴 안면부에서 잘 조화가
되는 정도면 좋겠고, 치아가 고르고 하얗다면 더욱 좋겠죠!
얼굴형이 각진 건 팔자가 사나워 보이니까 피하고 싶고 너무 동글동글한 얼굴도 우아함과는 거리가 있어서 별루... 대충 김태희나 전지현 정도의 흔한(?) 두상이길 바래!!!
엷은 홍조가 피어나는 볼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지만
여드름 자국같은 불그스름한 안색은 좋아하지 않어!! 눈밑애교살은 없어도 그만인데 있다면 역시 자연산이길 바라고... 성격은 나긋나긋 하늘하늘 상냥하고 부드럽고 천사같아야 해! 자기 주장이 쎄거나 질투와 시기심이 남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을 정도면 좋겠어! 나이차가 많이나도 애교부릴 땐 반말도 괞찮아.. 다만 그 입에서 쌍욕이나 담배 냄새, 술 냄새, 김치(마늘)냄새, 스시에 환장해서 생선 비린내가 수시로 난다면 오래갈 사이는 못 될 것 같애!

그냥 좀 여린듯 무난한 사람인데 낯선 남자의 대쉬를 정중하고 지혜롭게 거절할 줄 아는 철벽녀지만 나에게만 사랑을 갈구하는 순둥이 여자였으면 해!!
근데 또 화날때는 화냈으면 좋겠어 나중에 다 참았다가 한번에 열폭하면 완전 황당해지거든;;;
화가 났거나 냉전일 때 입 꼭 다물고 며칠씩 묵언수행하거나 반대로 홧김에 -(서방질 포함)-생각없이 막말을 쏟거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사람 절대로 싫고, 같이 옆에 앉아 있기만 해도 편하고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고운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라 동물을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겠지? 그렇지만 잠옷 차림으로 애완견이나 양이를 끌어안고 침대서 한 이불 덥고 사는, 한솥밥(?)먹는 여자는 거부할 것같아.. TV서 어떤 여자가 그러는 거 보니까 싸~한게 정 떨어지겠더라구!!

나는 담배피는 여자 정말 질색이야!
담배 냄새는 모든 향기를 X냄새로 변환하는 흑마술을 부리지. 술도 두주불사형의 말술녀는 혐오해! 말술 끝에 열녀없다잖아
학창시절 공부를 썩 잘하지 않았어도 모범생답고 왕따, 문제아, 일진 등과는 거리가 먼 여자가 좋아!
난 지금 직딩이라지만, 여직딩 여대딩 여고딩까지 거부하지 않고 나에게로 직진하는 여자는 두루두루 만나고 있어 그게 내가 한 여자에게 정착하기 전까지 수많은 여자에게 해야할 숙명적 봉사이자 헌신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러나 정착할 여자는 조금 달랐으면 해! 설령 그 여자가 이 나라, 이 지구에 없을지라도....
근데 여자가 너무 유명한 사람은 싫어. 연예인이나 쎌럽들.. 사실 사귀어도 내 입장에선 불편했어.. 맞춰주길 바라는 여자들이 많더라고, 또 다른 남자의 손이 탄 경우도 적지않고.. 그냥 주위에서 소문은 들어봤음직한 이느 지역구의 대표 미녀 정도면 괜찮은데 사람들끼리 요상한 소문도는 여자는 싫어
운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근돼들 굴러다니는 헬스 클럽 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 정도는 하는 여자였으면 정말로 좋겠다
땀 흘리면 입고 있던 옷 위로 올려서 닦는데 복근은 없더라도 똥뱃살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줍게 웃으면서 날 보는거야.. (빨딱 서겠다)

근데 실제로 이런 여자 없고, 내가 실제로 좋아했던 여자도 여기서 공통인 부분이 절반 정도밖에 없다..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어짜피 우리 이상형은 아마 지구,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을 거야..ㅎㅎ


밑에 동영상 속 여자들은 그냥 내 미래의 여친이라고 하자.
● https://youtu.be/QO9A9u4GyGc
ㅡ 처음에 나오는 여자말고, 0:56 짙은 갈색머리의 1:00 화단에 물주는 여자 ㅡ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