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ortsusa.com] 언니를 꼭 닮은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가 새해, 드디어 연예계에 데뷔한다. 제이미 린은 팝 프린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남 2녀 형제 중 막내 동생. 언니의 후광으로 이미 cf에 출연한 경력도 있지만 본격적인 연예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 무대도 언니가 그랬던 것 처럼 틴에이저들을 위한 케이블 tv프로그램. 제이미 린은 오는 1월 9일 저녁 8시, 청소년을 위한 케이블 채널 '닉겔로디언(nickelodeon)'의 새 프로그램 '조이 101'에 출연한다.
'조이 101'은 퍼시픽 코스트 아카데미라는 남학생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여학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그린 드라마. 제이미는 지난해 석달 동안에 걸쳐 촬영을 마쳤고 다행히 촬영장소가 집과 그리 멀지않은 la였기 때문에 평소와 달라진 점은 없었다며 아직은 자신이 '연예인'이 된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언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키마우스 클럽'이라는 쇼를 통해 데뷔했을 때가 12세, 제이미는 올해로 13세가 되니 데뷔나이도 얼추 거의 같다. 브리트니가 끔찍히 아끼는 탓에 시상식 무대에도 함께 오르는 등 벌써부터 언론에 얼굴을 알렸었다. 점점 데뷔때의 깜찍했던 브리트니와 꼭 닮아가는 외모탓에 제이미의 연예계 진출은 이미 예고되었던 일. 하지만 제2의 브리트니 시피어스는 되지 않을거라는 당돌함도 보인다.
"노래하는 것이 무척 즐겁기는 하지만 내 꿈은 가수가 아니다"라며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외치고 있지만 언니 브리트니는 드라마의 주제가를 만들어 동생에게 부르게 하는 등 동생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제이미는 오는 2월 하이틴 잡지인 '세븐틴 매거진'의 표지모델로도 등장할 예정,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사진] 언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사진 왼쪽은 언니와 꼭 닮은 제이미 린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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