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중에 너가 나에게 왔을때

1202 |2018.09.18 22:51
조회 3,194 |추천 2


내가 쓰는 지금 이 글을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너한테

꼭 보여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우리가 앞으로 3개월동안,

연락도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을텐데

나 진짜 너랑 끝을 생각해본적이 없어.

너랑 끝을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

매번 누군가를 만났을땐,

나도 모르게 끝을 상상하며 만났었는데

너는 신기하게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던 사람이었던거 같아.

우리가 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너가 3개월 안으로 다시 온다고 약속했으니까

그말만 믿고.

나 불안해도 내 할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솔직히 많이 불안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때문에

그래도 이글을 보여주게 된다면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거겠지?

그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