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이고 3살 아이 키워요.
다음주에 아들생일이라 음식 이거저거 할 계획 세웠더니
아들생일 전날 시부모님초대해서 그음식으로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거에요
이때까지 손자라고 뭐해준것도 없고 생일이라고 생일상 받아본적도 없는데 제아들 먹일 음식으로 대접해야되나요??
자기도 아들도리좀 해보자는데 아들도리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지 며느리밥상 받게 하는게 아들도리인지?
어머님이 말씀하신거냐니까 나는 언제 며느리밥 먹어보냐 하시긴 하셨다네요.
시댁 갔을때 뭐나 해주셨으면 이해나하지 시판용 냉동요리같은거 해주시는데..
한참 얘기가 오가다 제가 끝까지 좋다고 안하니까
자기는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면 해줬을거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하곤 방문닫고 들어가 씩씩거리고 있네요
제가 너무한건지..
도대체 사위밥 아들밥 딸밥은 안먹고싶어하면서
며느리밥은 왜그렇게 드시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