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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남자 어디까지 만나봄?

ㅠㅠ |2018.09.19 21:49
조회 4,792 |추천 11
내 남친 말하는 거 개 띠껍네
자기가 먼저 대체휴무일에 놀러가자고 약속잡고 계획세우더니 갑자기 자기네 가족들이 그날 모이기로 했다며
다른날 언제로 가재
근데 이해를 하는 것과 서운한 것은 좀 다르지 않음?
일단 어쩔 수 없는 사유니 알았는데
그래도 실망하게 만들어 미안하다거나
이날 너는 시간괜찮니 같은 양해를 구하는 말이 없어서 좀 서운하다고 했더니만

'그깟'것도 이해못하냐? 양해까지 구해야 하는 일이냐?
라고 말하네 ㅡㅡ
약속도 지가잡고 취소도 지가하는건데
내가 서운도 못 해??????
지가 이기적인건 생각 못하고
명절인데 늙은 부모 얼굴도 못보게 하고 놀아달라 떼쓰는 생각없는 년으로 몰아가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란다 비상식적인게 지금 누군데
지가 언제가자하면 그래그때가자 난 그것도 조아!!>_<
머 이딴걸 원하는거 같은데
내감정,내시간까지 전부다 지껀줄 아나봄
싸우기 싫어서 좋은말로 대화시도 하다가
다 내잘못이다 됐냐? 하는 대목에서 정뚝떨ㅡㅡ

추가)
헤어졌네요..ㅎ 저같은 여자 못 만나겠다며
늙은부모..저때문에 챙기지도 못하고 이건 아니라는데
원래부터 효자인줄ㅜㅜ
집에서 전화만 오면 짜증부터내던 사람이.
그집에 연락드리고 생신때마다 챙기던건 나뿐이었구만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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