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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열대야 시청자 상] 엄정화 김남진, 시청자들이 주는 ‘진짜상’ 받는다

좋겠네 |2005.01.06 00:00
조회 1,851 |추천 0
 


지난달 말 종영한 mbc tv 드라마 '12월의 열대야‘의 두 주인공 엄정화(36)와 김남진(29)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상을 받는다.

엄정화와 김남진은 ‘12월의 열대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지난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유력한 수상자 후보로 거론됐다.

‘12월의 열대야’ 팬들은 시상식 직전 ‘열밤수추위’(12월의 열대야 연기자달의 연기상 수상 추진 위원회)까지 조직, 엄정화와 김남진의 수상을 기원했으나 현재 방송중인 주말드라마 ‘한강수타령’ 출연진이 상을 휩쓸어 ‘12월의 열대야’ 출연진은 아무런 상도 수상하지 못했다.

이에 ‘12월의 열대야’ 애청자들의 모임이(cafe.daum.net/12month) 엄정화 김남진등 이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줄 상패를 제작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

시청자들이 스스로 상패를 만들어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에 수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2월의 열대야’는 kbs 2tv '해신‘ sbs tv '유리화’사이에서 독특한 소재와 엄정화 김남진 신성우의 열연으로 꾸준히 15%대의 시청률을 유지해 왔고 드라마가 종영 된지 2주일이 넘도록 많은 시청자들이 해당 게시판을 통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 ‘12월의 열대야’ 팬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mbc 연기대상’은 ‘한강수타령 홍보 대상“이라고 mbc를 강하게 비난하며 ”진정한 상을 시청자들이 직접 수여하는 것“이라며 이번모금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12월의 열대야'에서 열연한 김남진 엄정화(왼쪽부터) = mbc 사진제공]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이런거 받는것도 진짜 상이지...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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