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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지금 미국인데 여기 애들ㅋㅋㅋ 신기혀

ㅇㅇ |2018.09.20 11:37
조회 163,444 |추천 418
내가 166에 49거든 이 정도면 한국에서는 마름 ~ 보통 중간 정도잖아? 날씬한 애들도 엄청 많고ㅇㅇ 그리고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지만 뚱뚱한 애들은 솔직히 별로 없잖아 반에 한두명 정도

근데 미국 오고나서 나 완전 쪼꼬미 취급 받음ㅋㅋㅋㅋㅋ 막 애들이 나만 보면 와우.... you’re so tiny..... 이러고ㅋㅋㅋ 밥은 먹고 다니니?? 이런 말도 많이 들었고 심지어 반 앞에서 발표하러 나갔을때 교실 뒤편에서 남자 선생이 애들한테 쓰니 참 마르다.. 이런 식으로 말도 했었음 물론 이건 그 선생이 이상한거지만 (참고로 이 선생 나 보자마자 첫 인사로 합장한 놈임 ㅅㅂ)

근데 확실히 여기 다양한 몸매가 많은거 같아. 그니까 한국에서 뚱뚱하면 좀 눈초리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당당하게 살기 좀 힘든 면이 있는데 여긴 전혀 그런거 없음 뚱뚱한 애들도 스키니진 입고 다니고 나시티 입고 애인도 잘만 사귐ㅇㅇ 이런 면에선 좀 부럽?기도 하더라 그만큼 남들 눈치를 안보는 사회라는거니까


그리고 이건 좀 딴 얘긴데 미국에서 한달만 살아보면 왜 이리 비만율이 높은지 실감하게 됨ㅋㅋㅋㅋㅋ 진짜 정크푸드의 성지 중 성지임 애들 점심시간에 다 트럭 타고 나가서 햄버거 먹고 들어오고 그럼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도 살찜.... 밀가루랑 튀김만 먹다보니 여드름도 조나 많이 올라오고 에잇 퉤

엽떡 먹고 싶다..






+)) 말 좀 부드럽게 해줘라 좀... 왜이리 생각하는게 꼬였어 그리고 tiny라고 하는거는 내가 팔다리가 깡마른 편이라 전체적으로 좀 왜소해 보여서 그런거 같아 키랑은 별로 상관 없는듯

++)) 댓글에 인증하래서 인증한다 ㅇㅅㅇ... 약간 현타 오긴 하지만 뭐

추천수418
반대수47
베플ㅇㅇ|2018.09.20 11:40
166에 49면 여기서도 마름인데...? 거기선 ㄹㅇ빼빼로로 보일 듯
베플ㅇㅇ|2018.09.20 20:17
나도 미국사는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뚱뚱한 애들이 무시받는건 똑같음. 어딜가나 뚱뚱한 사람 욕하는 인종들은 존재함. 다만 거기서 차이점은 한국은 뚱뚱하면 자존감/심이 낮은 애들이 대다수인데 미국은 뚱뚱해도 자존감/심이 높은 애들이 많음. 그냥 단순하게 이거 하나 차이 나는거임.
베플ㅇㅇ|2018.09.20 13:14
너무말라도 뭐라 하지 않아? 엉덩이 flat 하다고, 키가 165 에 몸무게가 45인데 뒤에서 남자애들이 엉덩이 납작하고 너무 말랐다고 키득거리는데 기분 더러웠음
찬반ㅇㅇ|2018.09.20 11:44 전체보기
나도 미국 살고 나는 165에 49인데 나는 내 스스로 좀 통통하다 생각하는데 미국 애들 기준에서 나는 조카 마른거임. 그리고 미국에 다양한 몸매가 많은거는 인정. 한국은 뚱뚱하면 보통 자신감이 낮은 애들이 많은데 미국은 자신감이 당당한 애들이 많음. 근데 놀리는거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음. 여기도 뚱뚱하면 사람 취급 안해줌. 그리고 어느 주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엽떡 파는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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