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23 남친 26 남친이 직업군인이고 나랑 남친은 서로 첫연애 하고있고 지금 50일정도됨 근데 장거리 연애라 좀힘든게 있긴한데 내가 워낙 집순이라 장거리연애 진짜 나쁘지 않고 좋음
다만 요즘고민인건 2주에 한번꼴로 거의 다투는건 아니지만 좀 신경전 같은걸 하는데 항상 남친은 연애초인데 나한테서 자꾸 연애 2-3년 장기로 사귄 커플에게서 나오는 편한함 같은걸 좀 기대하고 있다해야하나? 연애초기이고 나는 연애가 첨이라 이쁘게보이고싶고 잘보이고 싶은데 어제는 이야기하다가 내가 옷을 차려입고 나오면 남친도 갖춰입고 나와야해서 약간스트레스같은걸 받는다고 하더라고..
난 그말에 약간서운했고 이거그냥 맞춰가는 과정중에 하나일까? 자꾸 이야기 하다보면 남친이 나한테 편한연애를 하자고 하는데 난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만나면 안그러는데 전화로 이렇게 신경전같은거 하면..되게 힘들다 ㅠ 조언좀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