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빠 ㅜㅜ 너무보고싶다 .. 처음엔 너무 후련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오빠가 잘해준것들 생각나..
데이트하면서 한번도 빠짐없이 집앞까지 데리러오고 바래다주고.. 겨울만 되면 데이트할때마다 따뜻한 핫팩 맨날 챙겨오고.. 표현도 전화도 잘해주고..
술먹으로가도 연락 잘해주고.. 나때문에 많은 것들 포기하던 그런 사람인데 그때 내욕심이 너무 과했어 ㅜㅜ 맨날 못믿고 틱틱대고 힘들게했네.. 마지막에도 오빠가 거짓말친거긴하지만 생각해보면 거짓말도 안되는 그런이유로 내가 지쳐있어서차버렸는데.. 오빠 붙잡으려고 노력하는것도 눈에보였지만 자신도 없었구 그땐 싫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와서 알겠다 오빠가 얼마나 나 사랑해주고 노력했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