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장훈 트로트 발표, 작곡가는 알고보니 '타블로'

따블 |2007.08.23 00:00
조회 976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가수 김장훈이 발표하는 트로트곡의 작곡가가 다름 아닌 에픽하이의 타블로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장훈이 선택한 첫번째 마에스트로는 예상을 깨고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였다. 김장훈은 9월부터 트로트, 힙합, 록, 재즈, 뮤지컬, 클래식 분야의 대가와 손잡고 1년 여에 걸쳐 디지털 싱글을 차례로 발표하는 '마에스트로 프로젝트(maestro project)'에 도전한다.
    
그 첫번째 분야로 트로트 싱글을 위해 타블로와 손잡은 것. 타블로가 작사, 작곡하고 타블로와 미쓰라 진이 랩 피처링한 트로트곡 '남자라서 웃어요’는 당초 9집에 수록됐던 곡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아깝게 사장돼 새로이 믹싱을 한 후 선보이게 됐다. 추가로 또 다른 싱어송 라이터가 쓴 트로트곡을 한곡 더 녹음해 두곡을 9월 17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남자라서 웃어요'는 '웃어도 웃지 못하는게 삶인데 남자라서 참 슬픈 세상인데 나 오늘도 이 무대 위에서 웃으며 크게 노래 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라는 소박하게 감성을 적시는 가사에 구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김장훈 본인이 생각한 트로트 대가가 힙합그룹 멤버인 타블로란 점에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터. 그는 '타블로가 쓴 곡이었기에 트로트를 택한 것'이라며 '타블로는 힙합 가수지만 멜로디 라인이 뛰어난 작곡가다. 그는 트로트 외에 록 등 어떤 장르의 곡도 훌륭하게 작곡할 후배'라고 칭찬했다.

이어 '나는 트로트를 무척 좋아한다'며 '트로트란 장르가 세계화 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트로트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대박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구성진 트로트를 모던하게 바꿀 수 있는 친구가 타블로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김장훈은 트로트에 이어 각 분야의 대가와 손잡고 11월 힙합, 내년 2월 록, 5월 재즈, 8월 뮤지컬에 이어 11월 클래식 곡을 발표하며 이후 이 모든 곡들을 모은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김장훈, "타블로는 트로트 세계화의 적임자!"    가수 김장훈이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작곡한 트로트 곡을 발표한다.

김장훈은 각 분야의 거장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는 '마에스트로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품을 타블로가 작곡한 트로트 곡 '남자라서 웃어요'로 결정했다.

'남자라서 웃어요'는 김장훈의 9집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로 슬픔을 참는 남성의 심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랩 피처링 참여했다. 김장훈은 마에스트로 프로젝트를 위해 '남자라서 웃어요'를 새롭게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했다.

김장훈은 "타블로는 힙합 가수지만 멜로디 라인이 뛰어난 작곡가"라며 "트로트라는 장르가 세계화되려면 변화가 필요한데 구성진 트로트를 모던하게 바꿀 수 있는 친구가 타블로라고 판단했다"고 타블로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장훈은 그 외에도 다른 트로트 곡을 한 곡 더 녹음해 '남자라서 웃어요'와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9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심수봉 "도와줘요 타블로" 눈물도 뚝뚝!
세련된 음악에 매료… 새 앨범 타이틀곡 요청





가요계 대선배 심수봉이 후배 타블로에게 '헬프 미!'를 외쳤다.
심수봉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에픽하이 타블로의 음악이 마음에 든다며 "내 앨범에 들어갈 곡을 부탁한다"고 직접 제안했다. 심수봉은 에픽하이의 활동을 지켜보며 타블로의 세련된 음악에 반했고, 까마득한 후배임에도 적극적으로 곡을 의뢰했다.

타블로로서 더없는 영광이었다. 한편으로는 심수봉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그때 그 사람><사랑 밖에 난 몰라>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한 터라 후배인 타블로는 조심스럽기만 했다.

심수봉은 타블로가 이미 만들어놓은 <남자라서 웃어요>를 마음에 들어 했고, 타블로는 이를 <여자라서 웃어요>로 다시 편곡해 심수봉에게 선물했다.

심수봉은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노래를 녹음한 뒤 다시 들어보며 눈물을 흘릴 만큼 이 곡에 대단한 애착을 보였다.

심수봉의 신곡에 들어갈 랩은 에픽하이의 미쓰라가 맡아 이미 녹음을 마쳤다. 타블로는 "대선배가 제 곡을 원하셔서 너무나 영광이었다. 타이틀곡 후보라고 해 기쁜 마음이 더욱 크다"며 싱글벙글했다.

심수봉은 지난해말 sbs <가요대전>에서 후배 가수 백지영이 "심수봉 선배님과 꼭 한번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응하는 등 평소 후배들을 살뜰히 챙겨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