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남성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모르겠는데 최선을 다해서 써보겠습니다. 이 연애 계속 해도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꼭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는 30살 여자 친구 나이는 27살입니다.
저희는 5년째 연애 중인데. 5년 연애하면서 헤어져있던 날은 다합치면 100일? 정도 될정도로
수십번 헤어지고 수백번 싸웠어요 이제 그만 싸울때도 됐는데.
1년차에 살아온 환경이 달라 싸웠고
2년차에 제 취미 생활 뭐에 빠지면 목표를 세울때까지 멈추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싸웠고
3년차에 서로 맞춰 가기 위해 알아 가면서 의견차를 좁혀 가기위해 싸웠고
4년차에 서로를 너무 다아니까 싸웠고
5년차에 결혼 문제 / 취미 생활 / 친구 등으로 싸우고 있는 커플 입니다.
5년 동안 정말 이런 저런일 많이 있었는데. 올해 있었던 일화 몇개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자주 싸우는 이유가 거의 제 취미 생활 때문에 싸우고 있습니다. 제 성격이 뭐하나에 빠지면 정신못차리고 목표를 꼭 달성해야 그만 두는 성격 입니다.예를들면 헬스를 다니면 몸좋아 보인다 제가 마른 체형인데 원하는 몸무게 찌울때까지 운동만 죽어라 한다던지.게임에 빠지면 올려야 하는 레벨이라던지 목표까지 찍고 다음날부터 뒤도 안돌아보는 그런 성격입니다.요즘은 스크린 야구에 빠져서 스크린 야구를 주구장창 일주일에 두세번씩 갈정도로 정말 너무 재미있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하나도 이해를 못해주는것 같아요.5년을 만나면서 저도 연락은 자주 하는 편이라서 정말 아침 눈떠서 부터 눈감을때까지 1시간 이상 톡이 끊긴적 없으며 전화도 평균 30분~1시간 정도 합니다. 매일 같이요 정말 매일 같이 연락 부분에서는 사실 연애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것도 없는것 같은데. 자꾸 변했다고 이야기 합니다.물론 제가 스크린 야구를 치러 가면 승부욕이 엄청나기 때문에. 진짜 미친것 처럼 집중해서 야구하고 게임할때도 최대한 하려고 노력 하지만 너무 집중 할때는 가끔 1시간씩 연락이 안될 때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가끔 이렇게 1시간 연락이 안되면 저는 그날 거의 무조건 잘못했다 미안하다 한번만 용서 해줘라 몇시간은 해야지 풀어지고 몇일동안 꿍해있다가 근데 내가 너무 죽을죄 짖은 것도 아닌데 나도 가끔 친구들 만나고 가끔 게임 하고 가끔 운동 하고 가끔 뭐하다 보면 1시간 연락 안될때도 있는거지 너무 심한거 아니냐 라고 하면 그때부터 2시간 넘게 화내다가 헤어지자는 말을 합니다. 거의 5년 내내 공식이었어요. 1달에 평균적으로 한 6번 정도 싸워요. 일주일에 한번은 당연한거고 많이 싸우는 주는 일 / 금 이렇게 2틀 싸우게 됩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인게 저도 사람인지라 진짜 신경쓰고 신경써도 야구를 치고 있다거나 게임을 하고 있다거나 이럴때 계속 그런것도 아니고 한번씩 1시간정도 톡을 늦을때가 있습니다. 이러면 항상 난리 나는거고요 집에서 영화보다가 톡늦어도 난리 납니다. 연애하면서 연락이 중요 하다고는 생각 하지만 정말 5년을 만났으면 믿음도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조금만 연락이 안되고 전화를 안받으면 정말 난리 납니다.여자친구는 보통 1달에 친구를 4번 정도 봅니다 주로 금요일날 또는 토요일날 물론 여자친구도친구들 만나면 전화 5번씩도 안받을때 있고 1시간 기본 넘고 2시간씩 전화도 안받을때 있습니다.근데 저는 걱정 돼서 왜이렇게 연락이 안되냐고 화 몇분 내고 집잘도착했으면 됐다 알겠다늦었으니까 자자 이렇게 넘어 갑니다.그리고 여자친구는 제 핸드폰을 자기 핸드폰 처럼 모든걸 다 봅니다. 전화내역 문자 카톡 심지어 인터넷 검색 같은 것도 제 페이스북 / 네이버 아이디 / 음악 듣는 아이디 / 회사 업무 보는 네이트온 아이디 등등 거의 모든걸 알고 있다 보니까.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몇일 싸우다가 헤어지는 나날입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 부분있지만 작년에 다투다가 잠시 1주일 정도 헤어져있을때 인스타그램으로 전여자친구를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저만 이상지 모르겠는데 이게 어떤 사랑이나 미련 아쉬움 그리움 이런게 아니라 진짜 순전히 궁금중에 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본거건데 기록이 남는줄도 모르고 남겨두고 있었는데 그걸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제핸드폰 검사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안하다 2틀 동안 싹싹 빌다가 결국 헤어지고 2주 정도 지나서 제가 무릅꿇고 빌고 빌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또한 일화는 제가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글 이런걸 많이 보는데 무슨 방송 BJ? 사과BJ라는분이임신한다음에 관계 같는거에 대해서 여자 속마음 이런걸 들려주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페이스북에 사과BJ라고 쳤는데 이것 외에는 다른 동영상이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근데 야한 방송도 하는 BJ더라고요 물론 저는 방송이나 이런거 일절 보지도 않습니다.근데 제 여자친구가 제 페이스북 아이디를 아니까 검색 기록에 사과BJ가 있으니까 왜 사과BJ를 검색하냐 자위 하려고 그러냐 더럽다 진짜 인생 왜그렇게 사냐 부터 치욕적인 말을 서슴 없이 했고 저는 상처 받았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진짜 그런건지 몰랐고 이러이러해서 동영상을 보게 됐고 그래서 검색 한거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헤어지자고 하는거 붙잡잡고 붙잡아서 겨우 용서 받았습니다.제가 화나서 싸우는 이유는 항상 비슷한 이유 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도 여자친구는 연애용이다 그냥 오빠랑 결혼은 아닌것 같다 부터 시작해서 이런 이야기 하니까 속상해서 투정 부리다가 결국또 싸움이 되고 추석이나 설날에 항상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 드리라고 이것저것 다챙겨드리고 외근 나갔다 들어오다 포도가 맛있어 보여서 그거 포장해서 여자친구 가족이 포도 좋아해서 한상자 사서 가져다 드리고. 할머니댁 갔다가 할머님이 쌀좀 가져가라고 하셔서 쌀 20Kg 주시길래 바로 여자친구 가져다 주고, 모든걸 다 여자친구 에게 갖다 받치는데. 이번 추석때제가 명절 선물 이번주 토요일날 가서 장좀 보자 라고 했는데. 이번달에 일본 여행 다녀와서 돈이 없어서 힘들다 우리 그냥 서로 안하면 안되겠냐 물론 여자친구는 5년 만나면서 딱한번 작년 설에 2만원 짜리 과자 선물 해줬습니다. 저는 1년차부터 설 / 추석 거의다 챙겨 드렸고요. 이번에도 여자친구는 힘들다고 서로 하지말자고 하는데 제가 좀 서운해 하니까 우리 결혼 한것도 아니잖아.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서운해서 화내니까 서로 입장차이니까 싸우지 말자 라고 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외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남자 친구 있는 걸 자꾸 숨겨서 서운해서 싸우고 남들 앞에서 절 자꾸 숨기려고만 하고 카특 프사로좀 같이 잘나온 사진 해달라고하면 그걸로 몇일또 싸우고 제가 못믿는다며 의심병이라며 못믿으면 할수 없지 이런식으로 말해버리니까 저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늘 글을 쓰게된 이유는 오늘도 역시 싸웠기 때문에 글을 써봅니다. 5년을 만나면 안싸운다고 하던데 왜이렇게 주기적으로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회사 오전 근무만 해서 오전 근무만하는 친구 만나서 점심 먹고 피씨방 가서 3시간 놀았는데 1시간 연락 잘하다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1시간 30분씩이나 연락을 모르고 못해준겁니다. 물론 제가 남자만나는거 인증샷 찍서 보내고밥먹는거 어디 피씨방인거 다 이야기 해줬습니다.근데 연락 너무 안된다면서 화내서 2시간 풀어주다가 헤어지자는 소리 듣고선 정말 너무 힘들어서여기에 왔습니다.여자친구가 금연을 너무 원해서 10년핀 담배도 끊어 보겠다 하고 1달 금연을 하고 있었는데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이야기 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제가 할수 있는게 소심한복수다 보니까 여자친구가 담배 싫어하니까 1달참은거 너무 아깝지만 다시 담배 피는 모습 보여주는 걸로 복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줄 알았다 남자 맞냐? 뭐 그럴줄 알아서 별로 놀랍지도 않다.지키지 못할 말은 하지 말아라 하면서 자존심 너무 상하게 이야기 해서 또 싸웠었습니다.저는 정말 결혼 생각하고 만나왔고 꼭 이여자랑 결혼 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연애 해왔고그렇게 대했지만 이제는 너무 헷갈리고 힘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헤어지자는 소리에 저녁도 못먹고 손이 너무 떨려서 여기에 와서 조언좀 구해 봅니다.물론 저도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라는거 압니다. 세심한 부분 잘 못챙겨주고제 여자친구는 늘 표현 받기 좋아하는데 제가 좀 무뚝뚝해서 5년동안 바꿧다고 바꾼게 아직도귀여워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일때 그걸 입밖으로 잘 못꺼냅니다. 그래서 늘 사랑받는지 모르겠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억지로 계속 제가 붙잡고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노력 하는데많이 부족한거겠지요.장난스럽게 늘 여자친구가 우리는 비지니스 관계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진짜로 제 여자친구가그렇게 생각 하는건지 한달에 한두번 헤어지자고 하는데 이걸 단순히 사랑하는지 확하고싶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오히려 더 모든걸 다 해주고 다 맞춰주지 못하는 부분이 변명아닌변명이지만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사이인데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탑인데. 내가 어떻게공을 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오해 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데 저 게임 취미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달에 기껏해야 한두시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주에 갑자기 워크래프트 옛날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1~2시간씩월, 화 , 수, 금 이렇게 4일이나 게임을 하긴 했지만 평소에 키보드 먼지 쌓일 정도로 게임 안하고항상 집오면 빨래 하고 집안일 하다가 여자친구랑 1시간 통화하다 잠드는게 제일상입니다.야구 금 / 일 이틀 정도 2시간 정도씩 하고 오고요 제가 너무 제 취미 생활을 많이 하고 있는걸까요? 제친구들도 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하루에 4시간씩 중독 돼서 퇴근하면 게임만 하는 친구도있고 매일 같이 피씨방 가는 친구도 있고 저는 1년에 피씨방 20시간? 도 안갑니다. 친구들이 가니까 따라가서 어쩌다 한두시간 하는정도고요.반대로 여자친구는 어떠한 취미도 없고 늘 퇴근하면 쇼핑하고 티비보고 웹툰보고 뒹굴뒹굴 하다가자고 저만나는날 친구 만나는날 아니면 늘 똑같은 일상 입니다.저도 똑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길 바라는데 저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살았고 지금도당히 자 살고 있습니다. 20평 남칫 되는 오피스텔에서 혼자 있으면 정말 우울증 걸리고 죽을것 같아서 일요일 같은날 무리해서라도 친구만나서 좀 놀다가 오는건데 낮 12시에 만나서 보통 7시까지 놀고 집에 들어옵니다. 거의 늘 같은 패턴 으로 목욕탕 갔다 밥먹고 볼링 한게임 하고 야구 하고 귀가 이게 제가 너무 무리하게 놀고 있는걸까요?. 진지하게 제가 잘못 하고 있는거라면 쌍욕을 해주셔도 됩니다. 제 입장에서 말고 중립에서 진짜 제가 잘못된 점은 고쳐야 하니까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