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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적 없다

바다새 |2018.09.21 23:52
조회 148 |추천 0

  이번에 남북정상회담차 평양을 방문하시고, 엄청난 군사협정을 하셨습니다. 사안이 너무 커서 국방부장관 선에서 단독으로 결정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상전의 요체가 공군+해군력이라는 가정하에) 육군도 아닌 해군에서 수십년을 몸담았던 국방부장관이 감히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이번 군사협정은 너무 엄청난 관계로 국가안보실장께서 미국을 방문하시고 이 사태를 수습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결자해지, 서두르셔야 합니다. 불똥이 어디로 튈지는 가늠이 안됩니다. 사안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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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김경수 측 "드루킹 댓글조작 몰랐고 영사 자리 약속한 적 없다" - 연합뉴스 (2018. 09. 21)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 지사의 변호인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사건의 범죄사실은 무죄라는 것이 기본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출석하지 않았다. 공판준비기일에는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직접 재판에 출석할 의무가 없다.

 

  김 지사의 변호인은 "김 지사는 드루킹 등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이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운용해 각 포털사이트의 댓글 순위를 조작한다는 사실을 몰랐고, 이를 지시하거나 공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중략)

 

sncwook@yna.co.kr

 

(사진 설명)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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