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재산이 500억정도 되고
제 명의로 된 아파트가 15억정도고
그 중에 51평짜리에서 신혼생활을 할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전월세
전 월 300받는 공무원이고
차는 g80인데 5년주기로 부모님이 바꿔주십니다
할부 이런거 없이 일시불로요
부모님이 정정하셔서 재산은 저보다는 제 아들이 물려받을거같고요
결혼은 내년 5월에 하고싶고요
문제는 전 외벌이를 원하고
여친은 맞벌이를 원해요
월급300에 월세 150정도 받고요
50만원 적금, 50만원 주식
나머지는 먹는거 옷 생활비 등에 써요
여친은 180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애 맡기고 이러면 150은 들거같은데
그럴바엔 그냥 외벌이가 낫지않나요?
솔까 나름 금수저라 생각하고 돈걱정없이 살았는데 맞벌이 하고싶다니까 이해가 안가요
맨날 스트레스받고 그러면서 정작 외벌이는 싫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결혼전 내숭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