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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표완소녀 윤은혜 vs 나가사와 마사미

랄랄라 |2007.08.27 00:00
조회 3,965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최근 한일 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타는 바로  윤은혜와 나가사와 마사미.
작품작품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심어주며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스타이다.

지난해 오리콘에서 실시한 차세대 cfㆍ드라마 퀸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호리키타 마키와 함께 1위를 차지,
2007년판 일본 유명인 랭킹에서 여배우 가운데는 유일하게 9위에 오른 나가사와 마사미와
최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의 연기변신과 흥행호조로 고은찬표 패션을 유행시키며,
각종 앙케이트에서 1위에 오르는둥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은혜.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듯한 동그란 얼굴과 잡티없이 깨끗한 뽀얀 피부,
약간 처진듯 선해보이는 눈매의 두배우는 외모적으로도 매우 흡사하지만,
매우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요리가 취미이고, 수줍음 많고 낮가림 많은 성격 또한 비슷하다.     윤은혜 1984년 10월 3일생 (한국)
마사미 1987년 6월 3일생 (일본)     윤은혜 1999년, 여성댄스그룹 '베이비복스' 3집에 막내로 참여하면서 연예계 데뷔.
마사미 2000년, 12세의 어린 나이에 3만5153명이 지원한 도호 신데렐라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윤은혜 가수활동으로 학창시절 많이 힘들었다는 은혜양. 구정고를 거쳐 2007년 경희사이버대학교 졸업.
마사미 중학교때 혼자서 도쿄상경. 연예계활동을 적극 배려해준다는 일본 호리코시고등학교 졸업.     윤은혜 2006년 mbc드라마 '궁'의 '신채경'역으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환. 캐스팅발표후 온갖 악플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명랑병 황태자비 '신채경'이라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 안티팬들을 궁폐인으로 돌려놓았음.   마사미 2004년 화제의 소설을 영화화 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나가사와는 주인공의 고교시절 첫사랑인 아키를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영화 흥행의 한 축을 담당해냄.     윤은혜 2006년 드라마 '궁'과 '포도밭 그 사나이'의 성공으로 각종 신인상 석권. 이후 우여곡절끝에 출연한 '커피프린스 1호점' 의 '고은찬'역으로 현재 인기몰이중. 출연작마다 시청률호조로 작품선택능력이 탁월하다는 호평과 함께 흥행보증스타 입증.
        
마사미  2003년 '로보콘'으로 영화제 신인상을 거머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엄청난 흥행으로 일약 국민여동생으로 등극.이후, '터치', '러프', '눈물이 주룩주룩'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 최근 야마삐와 출연했던 '프로포즈 대작전'으로 안방공략에도 성공적.     풋풋함이 느껴지는 사진들..

한때 '소녀장사'라는 타이틀로 버라이어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윤은혜,
전 일본축구 대표인 나가사와 가즈아키를 아버지로 둔 나가사와 마사미,
그때문인지 그들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건강한 아름다움이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시청자들에게 활기를 불어일으킨다.     그래서인지 cf에서도 항상 신선하고 생기넘치는 모습의 그들.
상큼한 매력으로 한일 cf계의 요정으로 떠올라 각종 광고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다양한 분위기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두배우는 작업했던 감독들에게도 깊은 신임을 받고 있다.

‘궁’의 황인뢰 감독
"캐스팅을 앞두고 테스트 촬영을 했는데 이미지가 기대 이상이었다. 기존 톱스타들은 고정된 이미지가 있는데 윤은혜는 우선 신선하고, 다른 배우들에게서 볼 수 없는 천진난만함이 있다”

'커프'의 이윤정 감독
"은혜는 처음 만나서 얘기를 하는 도중에, 5분 만에 울어버렸다. 별 얘기 아니었는데 자기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던 것 같다. 2시간 정도 얘기하고 나서 내가 저녁에 ‘당신이 신인 연기자였어도 내가 했을 것 같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느낌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되게 맑은 사람이다"

'터치'의 이누도 잇신 감독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단 소리를 듣고 바로 연출을 결정했다. '메종 드 히미코'를 제작하던 중 '터치'에 대한 제의를 받았다. 처음에는 흥미를 못 느꼈지만 여주인공이 나가사와 마사미라고 해서 찍었다."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와 더불어 외모면에서 많이 비슷한 둘은 웃는모습까지 흡사.
웃을때조차 예쁘게 웃으려는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미간에 생기는 주름마저 아랑곳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뛰어난 미모보다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편안한 미모를 지닌 두 배우.
그래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

몇 장 더 추가^^  





  해맑은 미소가 참 예쁘다^^     우수어린 눈빛조차 닮았다.  

  오옷..카리스마 작렬~~@.@     하하. 잠자는 모습은 어떨까?
무슨꿈을 꾸시나요, 마사미짱?^^  



  그나이 또래답게 장난끼도 많은 그들.
귀엽다^^    

  큰키에 긴 팔다리의 소유자답게 둘다 늘씬늘씬 알흠다우십니다.     귀여운 포니테일도,     소년같은 숏컷도,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는^^;


윤은혜
“감독님과 처음으로 상의한 부분이 머리카락 자르는 거였어요. 작품은 좋지만 나도 여자라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소녀장사’라고 불리다가 예쁘다는 얘기를 들은 지도 얼마 안 됐고요.(웃음) 그래도 역할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 머리카락은 과감하게 포기했어요.”

나가사와 마사미
영화(세중사)에서 남자 주인공의 어린 시절 첫 사랑이자 백혈병을 앓는 `아키` 로 분했다. 백혈병이란 특수성 때문에 삭발이 요구되자, 기획사 관계자들은 cf와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난색을 표했지만, 당사자 나가사와는 군말 없이 삭발 투혼을 발휘해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깨끗하고 뽀얀 피부또한 그녀들의 매력.  

  사진을 찾다보니 너무 닮은 사진이 많아 나조차 헷갈릴때가...하.하.하.
모든걸 다 떠나서~~ 외모는 정말 닮았다.  















  너무 닮아서 정~말 분간하기 어려움..ㅠㅠ
뭐 비슷한 연출의 사진만 모아놓으면 안닮은 연옌이 어딨겠냐만은..흠..-.-;;
그래도 많이 닮긴 했다^^;;

그러나,
외모는 닮았을지 몰라도 각자의 매력은 사뭇 다름.
개인적으로는 은혜양에게는 큐트함과 섹시함의 조화가,
(최근엔 보이쉬한 매력도 추가..ㅎㅎ)
마사미양에게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더 강한듯.     이제는 한일 양국을 넘어~
글로~~벌한 스타가 되어버린 그들^^

어린시절부터의 연예계활동으로 인해 화려한 생활을 해왔을 것 같았으나,

'궁' 의 황인뢰 감독을 처음 만났을 때 윤은혜는 “지금까지 살면서 뭐든 잘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 들어봤다 ” 고 고백했다.
또, 나가사와 마사미는 촬영현장을 벗어나면 수줍음을 많이 타고 말이 거의 없는 '평범'한 소녀이고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겸손의 미덕까지 갖춰주신 그녀들이다.     무얼 걸쳐놔도 예쁘구나.  

  상대배우들과의 호흡도 척척 ^^
'궁', '눈물이 주룩주룩' 장면중에서...     살짝 질투가..ㅋㅋ  

  작품속 그녀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열심이라 더 예뻐보인다.


'포도밭 그 사나이' 박만영 감독  
“극중 이지현은 예쁜 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이에 윤은혜의 첫 마디가 ‘저 안 예뻐요, 왜 그러세요’ 였던 걸로 기억한다. 너무 좋았다.
윤은혜씨를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스스럼없이 자신을 포기하고 드라마의 배역에 몰두한다는 점이다. 뙤약볕에 석 달을 보내면서 땀이 모든 것을 삼켜 버렸기 때문에 이미 메이크업조차 소용없던 상황, 젊은 여배우가 맨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악조건이었고, 온갖 좋은 말로 캐스팅했지만 엄청난 고생을 감수해야 하는데 도망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하지만 촬영장에서 윤은혜는 촬영이 힘들다거나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든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는 불평과 불만을 한번도 제기하지 않았다. 새까맣게 탄 얼굴로 해맑게 웃으면서 대본을 읽고 있는 그녀를 보면 절로 힘이 낫다. 백번도 더 지현에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매번 `괜찮아요, 왜 그러세요` 하면서 부끄러워하는데 더 미안했다.

'터치'의 이누도 잇신 감독
“필름 안에서 사랑받는 유형, 빛나는 유형의 배우라고 생각한다. 나가사와 마사미의 개성은 ‘무개성한 개성’이랄까. 거기엔 여백이나 배경이 없이 기쁨이나 슬픔, 사랑스러움 등의 감정이 들어 있다. 보통 여백이 없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게 사실인데, 나가사와는 그냥 설득되고 만다. <터치>는 나가사와 마사미를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데 전부를 쏟아부은 영화다. 나가사와의 컷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다른 컷들을 사용했다. 그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야말로 스타영화가 갖는 행복함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는 느낌? 30대가 되고, 40대가, 아니 70, 80대가 되어도 나가사와 마사미는 동세대 사람들에게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느낌을 끌어낼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윽한 커피향  처럼 깊은매력의 소유자들.     만인의 연인...  

  '궁'으로 그녀의 스타성은 입증하였지만 부정확한 발음과 연기력논란이 항상 따라다녔던 윤은혜.
'포도밭 그 사나이'를 거치고 현재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보이쉬한 남장여자 '고은찬'역을 잘 소화해내며
향상된 연기력을 보여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걸 얻었어요. 많은 분들이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하신다는 것도 그렇고요.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영화도 보고 공부를 많이 했어요. 연기 동작 하나하나에도 신경 쓰게 됐어요. 머리카락을 자르고 남자처럼 행동하는 연기를 하다 보니 이제는 앉을 때 다리가 벌어지기도 해요. 그렇지만 남자처럼 보이려고 의도적으로 과장하진 않아요. 남자같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는 은찬을 귀엽게 봐주시도록, 찾아봐 주시도록 연기해야죠.”

어린나이임에도 일찌감치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나가사와 마사미.
그녀의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단순한 인기스타만이 아닌 차세대 일본을 이끌어갈 여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연기를 한다는 것이 걱정뿐이었어요. 연기를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현장에는 경험이 풍부한 배우들 뿐이니까 매우 불안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겨우, 연기에 자신이 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두살 때부터 이 일을 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일에 대한 진심이 생긴 것 같아요. 학교를 다닐 때보다 일을 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으니까. 기분도 침착해졌고, 일이 그냥 재밌어졌어요.”

한국에서,
일본에서,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완전소중 그녀들.
닮은 듯 안닮은  그들의 얼굴에서, 작품에서, 코멘트에서 '행복함'이 느껴지고 '편안함'이 찾아온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인기탓일까.
각종 터무니없는 스캔들과 루머가 신문지상을 장식하고 있어 그녀들의 순수하고 발랄한 미소가 침울해질까 걱정스럽다.
그러나, 똑똑하고 당찬 그들이기에 쿨~~하게 이겨내리라 믿는다.

현재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솔직한 지금모습이 변치않을 것임을 확신하며
그녀들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사진+글 출처 - 카오루님 블로그(http://blog.naver.com/ok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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