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게 뭐라고 톡선가있네..
벌집은 추석 지나고 119에 신고하기로 했어!
댓글들 보여드림서 진짜 신고 안 할거냐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추석땐 소방관 아조씨들도 쉬셔야 하니까 추석 끝나면 신고하자 하시더라구. 걱정해준 댓글들 고마워!ㅎㅎ
진짜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ㅋㅋ
아니 몇일전부터 창문안열엇는데도 벌이 내방으로 들어오는거..
아빠한테 내 방에 벌있다고 했는데 계속 안믿어줘서 거짓말쟁이 되벌임..ㅠㅠ
그렇게 한 두마리정도 나타났다가 사라진지 몇달째..
책상 앉아서 이렇게 멍때리고 잇엇음.
근데 저사진 구석에 저거 보임..?
둥그런거.. 벌들이 창문 정면으로 엄청 날라오길래 가까이 봤더니
저 뚱그란게 다 벌로 덮혀잇는거임.......
근데 심각한건 우리부모님이 저 벌들의 심각성을 못 느끼시고 계시다는거임.. 내가 조카 난리ㅈ쳤더니 침착하게 창문 블라인드 내리시고 공부하하라면서 퇴장하심ㅋㅋㅋㅋㅋㅋ
내방 방충망도 없고ㅠㅠ 벌들은 또 어디서 들어오는건지도 모르겠고.. 걍 이렇게 놔둬도 되는거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