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다니는데 내가 있는 방이 중고생이 많아서 진짜 시끄러운 방이었거든...참고로 반 독방이야 근데어떻게 시끄럽냐면 방에서 막 웃고 떠들고 그러는거있잖아ㅠㅠ 내가 그래서 포스트잇 붙여놓고 조용히하라고 하고 원장님한테도 컴플레인 엄청하고 그래서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드디어 레전드가 왔어ㅜㅜㅜ 진짜 무슨 독서실 박살나는 소리가 나서 봤는데 와 무슨 키 한 185정도에 몸무게 100키로는 훨씬 넘어보이는 사람이 온거야 미안하지만 막말로 진짜진짜 뚱뚱해 진짜 넓이가 내 2.5배정도? 근데 소리하고 냄새가 너무 심각해 그사람 앉거나 일어설때마다 의자 빠개지는 소리가 나고 책장도 진짜 시끄럽게 팍!팍!넘겨 그리고 방에서 엄청 쿵쿵거리고ㅜ 숨쉴때도 진짜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려 막 크헉~컥
이런소리 마지막으로 냄새가 무슨 냄새냐면 베이비파우더? 분냄새?같은건데 너무 독해....나 진짜 어뜨케ㅠㅠ 나 사실 20살인데 여기가 화력이 제일 좋은것같아서 여기에 글 남겨 너네라면 어떻게 할래?? 또 원장님한테 말하면 예민충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까?